U-16 남자농구, 아시아컵서 몽골에 26점 차 승…조별리그 2연승

U-16 남자농구, 아시아컵서 몽골에 26점 차 승…조별리그 2연승

링크핫 0 278 2025.09.02 03:21
설하은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박범윤
박범윤

[FIBA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한국 16세 이하(U-16) 남자 농구대표팀이 2025 국제농구연맹(FIBA) U-16 아시아컵 조별리그에서 홈 팀 몽골을 손쉽게 꺾고 2연승을 내달렸다.

류영준 감독이 이끄는 U-16 남자농구 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몽골 울란바토르의 부얀트 우카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몽골을 85-59로 대파했다.

앞서 1차전에서 말레이시아를 53점 차로 대파한 한국은 중국(2승)에 이어 C조 2위에 자리했다.

한국은 오는 2일 중국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2025 FIBA U-16 아시아컵에서는 16개 팀이 4개 팀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 1위는 8강에 직행하고, 각 조 2·3위는 플레이오프를 거쳐 8강행 티켓을 노린다.

이번 대회 상위 4개국엔 내년 6∼7월 튀르키예에서 개최되는 U-17 남자농구 월드컵 출전권이 주어진다.

박태준
박태준

[FIBA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전반을 43-31로 앞선 채 마친 한국은 3쿼터에서 박태준(용산고)과 이승현(화봉중)이 외곽포를 가동하며 격차를 더욱 벌렸다.

20점 차로 앞선 채 들어선 마지막 쿼터에서 한국은 경기 종료 5분 22초 전 상대 실책 직후 민승빈(삼일고)의 득점으로 29점 차를 만들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박범윤(용산고)이 25점 9리바운드로 펄펄 날았고, 박태준은 23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5스틸로 전방위적으로 활약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9838 프로야구 한화 와이스, 시즌 4패 중 3패가 삼성전…'안 풀리네' 야구 2025.09.02 293
59837 '트럼프에 선물한 퍼터'…골드파이브, 사전 예약 이벤트 개최 골프 2025.09.02 304
59836 홍명보 "대표팀 주장 변동은 '가능성' 언급한 것…계속 논의" 축구 2025.09.02 288
59835 홍명보호, 미국·멕시코와 평가전 위해 출국…"중요한 시험대" 축구 2025.09.02 283
59834 '태업 논란' 이사크, 결국 리버풀행…EPL 최고 이적료 경신할 듯 축구 2025.09.02 271
59833 그라운드 떠나는 '끝판왕' 오승환, 2025 일구대상 수상 야구 2025.09.02 311
59832 [프로야구] 2일 선발투수 야구 2025.09.02 302
59831 '홈런 강탈' 박해민부터 '끝내기' 안재석까지…8월의 씬스틸러는 야구 2025.09.02 266
59830 최윤아호 신한은행 박신자컵 첫승…우리은행은 24점 차 패배(종합) 농구&배구 2025.09.02 276
59829 MLS 독점중계 애플TV "손흥민 덕에 관심폭발…'쏘니 효과' 기대" 축구 2025.09.02 255
열람중 U-16 남자농구, 아시아컵서 몽골에 26점 차 승…조별리그 2연승 농구&배구 2025.09.02 279
59827 타이거 우즈 아들 찰리, TPC 소그래스에서 홀인원(종합) 골프 2025.09.02 271
59826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11월 14일 개최…12일까지 신청서 접수 농구&배구 2025.09.02 295
59825 [박신자컵 여자농구전적] 신한은행 70-63 DVTK 농구&배구 2025.09.02 303
59824 로드리 복귀에도 무기력…맨시티, 브라이턴에 1-2로 잡혀 2연패 축구 2025.09.02 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