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현대제철, 엔게샤 두 골 앞세워 3연승 선두 질주

여자축구 현대제철, 엔게샤 두 골 앞세워 3연승 선두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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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여자축구 선수단.
현대제철 여자축구 선수단.

[한국여자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인천 현대제철이 3연승 신바람을 내며 선두를 질주했다.

현대제철은 25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현대제철 2022 WK리그 18라운드 서울시청과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14승 3무 1패, 승점 45가 된 현대제철은 2위 경주 한국수력원자력과 승점 차를 5로 벌렸다.

현대제철은 18일 한국수력원자력과 1, 2위 맞대결에서 승리했고, 이날은 한국수력원자력이 보은 상무와 1-1로 비기면서 2위 한국수력원자력과 승점 차를 5로 벌렸다.

WK리그 10연패에 도전하는 현대제철은 엔게샤가 전반 37분과 후반 23분에 한 골씩 넣고, 후반 추가 시간에는 강채림이 한 골을 더 보태 3골 차 대승을 마무리했다.

반면 한국수력원자력은 상무에 0-1로 끌려가다 후반 44분 현슬기의 동점 골로 패배를 면했다.

화천 KSPO는 창녕WFC를 상대로 이수빈이 혼자 두 골을 넣는 활약을 앞세워 4-0 대승을 거뒀다.

◇ 25일 전적

인천 현대제철 3(1-0 2-0)0 서울시청

△ 득점= 엔게샤(전37분, 후23분) 강채림(후47분·이상 현대제철)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1(0-1 1-0)1 보은 상무

△ 득점= 권하늘(전3분·상무) 현슬기(후44분·한국수력원자력)

화천 KSPO 4(0-0 4-0)0 창녕WFC

△ 득점= 이수빈(후6분, 후30분) 위재은(후35분·이상 KSPO) 윤선영(후10분·자책골·창녕W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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