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2개' 김하성, 올 시즌 22번째 멀티 히트…타율 0.255

'안타 2개' 김하성, 올 시즌 22번째 멀티 히트…타율 0.255

링크핫 0 421 2022.08.25 09:10
샌디에이고 한국인 내야수 김하성
샌디에이고 한국인 내야수 김하성

[USA투데이스포츠/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올 시즌 22번째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도 작성했다.

김하성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홈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쳤다.

시즌 타율은 0.253에서 0.255(388타수 99안타)로 조금 올랐다.

김하성은 안타 1개를 추가하면 빅리그 입성 후 처음으로 한 시즌 100안타를 채운다.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지난해 김하성은 안타 54개를 쳤다.

이날 김하성은 2회 첫 타석에서 잘 맞은 타구를 날렸지만, 상대 중견수 마일스 스트로가 달려 나오며 잡아냈다.

첫 타석에서는 불운했지만, 5회 무사 1루에서는 상대 선발 칼 콴트릴의 시속 145㎞ 커터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만들었다. 22일 워싱턴 내셔널스전부터 시작한 안타 행진이 3경기째로 늘었다.

김하성은 7회 1사 1루에서는 유격수와 3루수 사이로 향하는 내야 안타를 쳤다.

클리블랜드 유격수 아메드 로사리오가 공을 잡긴 했지만, 타자와 주자가 모두 살았다.

김하성은 9회 잘 맞은 타구가 상대 중견수 정면으로 날아가 '3안타 게임'은 하지 못했다.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의 활약에도 클리블랜드에 0-7로 패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7598 황의조, 그리스 도착…황인범 소속팀 올림피아코스 합류 임박(종합) 축구 2022.08.26 502
17597 황인범, UEL 본선행…올림피아코스, 승부차기 끝에 리마솔 제압 축구 2022.08.26 496
17596 임성재, PGA 투어 시즌 최종전 첫날 공동 6위…셰플러 선두 골프 2022.08.26 533
17595 '필드의 구도자' 김인경 "내년은 희망…올해는 리허설" 골프 2022.08.26 511
17594 최지만, 또 결장…탬파베이, 에인절스 꺾고 6연승 야구 2022.08.26 381
17593 UCL 조별리그 '손·김 대전' 불발…토트넘은 '죽음의 조' 피해 축구 2022.08.26 512
17592 골드슈미트, 2홈런 5타점 폭발…85년 만에 NL 타격 3관왕 도전 야구 2022.08.26 409
17591 황의조, 그리스 도착…황인범 소속팀 올림피아코스 합류 임박 축구 2022.08.26 524
17590 김상식 전북 감독 "K리그 자존심 지켜준 선수들 고마워" 축구 2022.08.26 536
17589 [프로야구] 26일 선발투수 야구 2022.08.25 385
17588 [프로야구 중간순위] 25일 야구 2022.08.25 382
17587 [프로야구 창원전적] 키움 10-9 NC 야구 2022.08.25 373
17586 7번이나 끝낸 '끝내주는 남자' kt 배정대 "타순 잘 짜주신 덕" 야구 2022.08.25 377
17585 kt 배정대, 9일 만에 또 끝내기…kt 4연승 견인 야구 2022.08.25 398
17584 '빛바랜 투혼' 전북, 우라와에 승부차기 패…ACL 준결승 탈락 축구 2022.08.25 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