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퍼트 시구·홍성흔 시포, 23일 잠실구장 시구 행사

니퍼트 시구·홍성흔 시포, 23일 잠실구장 시구 행사

링크핫 0 401 2022.08.22 17:21
홍성흔(왼쪽)과 니퍼트
홍성흔(왼쪽)과 니퍼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더스틴 니퍼트(41)와 홍성흔(45)이 시구·시포를 맡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팬들에게 추억을 선물한다.

두산은 23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t wiz와의 홈 경기 시작을 알리는 시구 행사에 니퍼트와 홍성흔을 초청했다.

니퍼트가 마운드에 오르고, 홍성흔이 공을 받는다.

이날 5회말이 끝난 뒤 '프로야구 KBO 레전드 선정 시상식'도 열린다.

니퍼트는 33위, 홍성흔은 36위로 레전드 40인에 선정됐다.

홍성흔은 1999년 신인 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두산에 입단해 롯데와 두산에서 1천957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1, 208홈런, 1천120타점을 올렸다.

유쾌한 입담과 친근한 팬 서비스로 경기장 밖에서도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니퍼트는 2011년 두산과 계약하며 한국 무대에 섰고, 2018년까지 102승 51패 1홀드 평균자책점 3.59로 활약했다.

두산에서는 7시즌(2011∼2017년) 연속 에이스로 활약하며 94승 43패, 평균자책점 3.48을 올렸다.

니퍼트와 홍성흔은 2013∼2016년, 4시즌 동안 두산에서 함께 뛰었지만 '배터리'를 이루지는 않았다.

당시 두산의 주전 포수는 양의지(NC 다이노스)였고, 홍성흔은 지명타자로 뛰었다.

니퍼트와 홍성흔이 배터리를 이루는 장면은 두산 팬들에게도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둘은 23일 오후 6시부터 팬 사인회도 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7388 [순천·도드람컵 배구전적] 대한항공 3-0 OK금융그룹 농구&배구 2022.08.22 354
17387 전북, 고베와 연장 끝에 3-1 역전승…ACL 4강 진출 축구 2022.08.22 501
17386 [AFC축구 전적] 전북 3-1 고베 축구 2022.08.22 515
17385 여자축구 자메이카전에 25명 소집…천가람·이수인 첫 발탁 축구 2022.08.22 506
17384 U-18 남자농구, 아시아선수권 첫판서 인도에 37점차 대승 농구&배구 2022.08.22 398
17383 '교체투입' 홍민기 에이스급 활약…삼성화재, 컵대회 1차전 승리 농구&배구 2022.08.22 403
열람중 니퍼트 시구·홍성흔 시포, 23일 잠실구장 시구 행사 야구 2022.08.22 402
17381 [순천·도드람컵 배구전적] 삼성화재 3-0 국군체육부대 농구&배구 2022.08.22 382
17380 여자농구 신입선수선발회, 9월 16일 개최…23일부터 참가 접수 농구&배구 2022.08.22 399
17379 임성재·김주형, 프레지던츠컵 출전권 자력 확보(종합) 골프 2022.08.22 539
17378 발달장애인·일반인 함께하는 통합축구리그 1차 부산·경남 선두 축구 2022.08.22 504
17377 히딩크, 내달 호주 축구대표팀 월드컵 출정 경기에 초청 축구 2022.08.22 556
17376 부산은행 가을야구예금 수익 후원금 3천만원 전달 야구 2022.08.22 393
17375 정치적 외풍에 흔들리는 성남FC…시민구단 또 늘리겠다는 K리그 축구 2022.08.22 518
17374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 내년부터 인문계로 바뀐다(종합) 야구 2022.08.22 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