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1타수 무안타 1볼넷…6회에 휴식 차 대타 교체

김하성, 1타수 무안타 1볼넷…6회에 휴식 차 대타 교체

링크핫 0 442 2022.09.04 13:03
샌디에이고 유격수 김하성
샌디에이고 유격수 김하성

[USA투데이스포츠/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두 차례만 타석에 선 뒤 대타로 교체됐다.

김하성은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1타수 무안타에 볼넷 1개를 얻었다.

팀이 0-8로 뒤져 패색이 짙어진 6회초, 샌디에이고는 이가이 로사리오를 대타로 내세우며 김하성에게 휴식을 줬다.

이날 김하성은 1회 첫 타석에서 볼 4개를 연속해서 골라 볼넷으로 출루했다.

3회 무사 1, 2루에서는 2루수 땅볼에 그쳤다.

세 번째 타석에는 서지 못하면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60에서 0.259(417타수 108안타)로 조금 떨어졌다. 4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중단했다.

4연승을 내달리던 샌디에이고는 1-12로 완패했다.

8회말 수비 때는 외야수 요원인 윌 마이어스를 마운드에 올리며 백기를 들었다.

홈런 4개를 포함해 13안타를 몰아친 다저스는 3연패 늪에서 벗어났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8198 KLPGA, 윤이나 관련 상벌위원회 20일 개최 골프 2022.09.05 628
18197 '경인더비' 팬-직원 욕설…FC서울·인천에 250만원 제재금 축구 2022.09.05 544
18196 '손가락 골절' 김혜성, 1군 엔트리 제외…연속경기 출장 중단 야구 2022.09.05 430
18195 좁아지는 여자배구 취업문…49명 중 21명만 프로행 농구&배구 2022.09.05 445
18194 강진군-동승, 호텔·골프장 조성 1천억대 투자 협약 골프 2022.09.05 609
18193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단장에 김길식 전 감독 선임 축구 2022.09.05 554
18192 배구 구력 5년의 몽골 출신 어르헝 "양효진 선배 닮고싶어요" 농구&배구 2022.09.05 419
18191 여자농구 U-18 아시아선수권 일정, 현지사정에 하루씩 연기 농구&배구 2022.09.05 418
18190 몽골 출신 어르헝, 여자배구 신인드래프트서 페퍼 우선 지명(종합) 농구&배구 2022.09.05 425
18189 두산 송승환·롯데 조세진, 23세 이하 세계야구선수권 대표 발탁 야구 2022.09.05 450
18188 슈퍼매치서 '택배 크로스' 2개 배송 이기제 "왼발은 K리그 최고" 축구 2022.09.05 586
18187 몽골 출신 어르헝, 여자배구 신인드래프트서 페퍼 우선 지명 농구&배구 2022.09.05 447
18186 저지 53호·무라카미 51호…MLB·일본 괴물들의 홈런 행진 야구 2022.09.05 450
18185 '울산전 환상 시저스킥' 성남 김민혁 "여전히 꼴찌…안주 안해" 축구 2022.09.05 531
18184 KPGA 코리안투어 2주 연속 우승 서요섭, 세계 랭킹 283위로 상승 골프 2022.09.05 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