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토트넘, 리그컵 3라운드서 노팅엄과 격돌

손흥민의 토트넘, 리그컵 3라운드서 노팅엄과 격돌

링크핫 0 487 2022.08.25 08:11

황희찬은 리즈 상대…카라바오컵 3라운드 대진 완성

작전 지시 듣는 손흥민(왼쪽)과 토트넘 선수들
작전 지시 듣는 손흥민(왼쪽)과 토트넘 선수들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손흥민(30)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가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그컵) 3라운드(32강)에서 노팅엄 포리스트와 맞붙는다.

EFL가 25일(한국시간) 발표한 2022-2023시즌 카라바오컵 3라운드 대진에 따르면 토트넘은 같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노팅엄을 상대한다.

토트넘은 3라운드부터 대회에 합류하며, 노팅엄은 전날 그림즈비 타운(4부리그)과 2라운드에서 3-0으로 완승하고 32강에 진출했다.

황희찬(26)의 소속팀 울버햄프턴 원더러스는 리즈 유나이티드와 16강 진출을 다툰다.

EPL에서는 풀럼을 제외한 19개 팀이 3라운드에 출전하는데, 7경기가 1부 팀 간의 대결로 펼쳐진다.

토트넘-노팅엄, 울버햄프턴-리즈 외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애스턴 빌라, 본머스-에버턴, 뉴캐슬 유나이티드-크리스털 팰리스, 아스널-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 등의 대진이 성사됐다.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는 첼시와 '빅매치'를 벌인다.

맨시티는 2017-2018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4회 연속 리그컵 우승을 차지했으며, 2018-2019시즌에는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첼시를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당시 우승 문턱에서 좌절한 첼시는 2021-2022시즌 다시 한번 결승에 올랐으나 리버풀에 밀려 준우승에 그쳤다.

지난 시즌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은 3라운드에서 더비 카운티(3부)와 격돌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7748 흔들리는 성남에 걸개로 힘 실은 팬들…'연고이전·해체 반대' 축구 2022.08.28 517
17747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11-6 두산 야구 2022.08.28 410
17746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5-4 한화 야구 2022.08.28 406
17745 가르시아 홈런에 4타점 폭발…LG, 키움에 주말 2연전 싹쓸이 야구 2022.08.28 403
17744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7-0 키움 야구 2022.08.28 380
17743 NC, kt에 5-0 완승…신민혁, 21타자 연속 범타 역투 야구 2022.08.28 426
17742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5-0 kt 야구 2022.08.28 394
17741 롯데 이대호, 은퇴 투어 경기에서 또 홈런포…시즌 17호 야구 2022.08.28 429
17740 SSG 김광현, 공 잡다가 삐끗…5⅔이닝 비자책 조기 강판 야구 2022.08.28 421
17739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7-0 키움(종합) 야구 2022.08.28 390
17738 정경호 성남 감독대행 "포기하지 않는 모습으로 감동 드릴 것" 축구 2022.08.28 496
17737 한 달 만에 돌아온 삼성 뷰캐넌, 3⅔이닝 3실점 부진 야구 2022.08.28 396
17736 '유강현 멀티골' 충남아산, 전남 3-1 제압…6경기 만에 승리 축구 2022.08.28 460
17735 [프로축구2부 광양전적] 충남아산 3-1 전남 축구 2022.08.28 488
17734 '2년 무명' 홍지원, 100㎜ 러프 이겨내고 KLPGA 투어 '메이저퀸'(종합) 골프 2022.08.28 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