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터 하승우 한국전력으로 이적…리베로 오재성은 우리카드로

세터 하승우 한국전력으로 이적…리베로 오재성은 우리카드로

링크핫 0 430 2022.08.31 13:30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우리카드 2:2 트레이드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우리카드 2:2 트레이드

왼쪽부터 한국전력에서 우리카드로 이적하는 오재성, 김지한과 우리카드에서 한국전력으로 옮기는 하승우, 장지원.
[한국전력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남자 프로배구 한국전력과 우리카드 구단이 선수 두 명을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했다고 31일 발표했다.

한국전력은 리베로 오재성(30)과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 김지한(22)을 우리카드로 보내고, 세터 하승우(27)와 리베로 장지원(21)을 데려왔다.

2020-2021시즌부터 우리카드의 주전 세터로 뛴 하승우는 한국전력에서 새롭게 도전한다.

2014-2015시즌 신인상 수상자인 오재성과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라이징 스타로 뽑힌 김지한은 우리카드에서 한 단계 도약을 꿈꾼다.

권영민 한국전력 감독과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은 구단을 통해 "다가오는 2022-2023시즌 팀 전력 강화를 위한 결정이었으며, 선수들이 각자의 팀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7903 KBO에 다시 부는 학폭 논란…이영하·김유성·안우진에 쏠린 눈 야구 2022.08.31 404
17902 김하성, 베이스볼아메리카 선정 'NL 유격수 수비' 3위 밖으로 야구 2022.08.31 394
17901 '불안한 8월' 시작한 KIA, 잘 버틴 2연전으로 5할 승률 복귀 야구 2022.08.31 412
17900 김하성, '출근 도장'처럼 안타에 호수비 적립…팀 승리에 일조 야구 2022.08.31 404
17899 [부고] 진철훈(KBO 기록위원) 씨 부친상 야구 2022.08.31 422
17898 에르난데스 '시즌아웃' 가능성…K리그1 인천 ACL 도전 '빨간불' 축구 2022.08.31 519
17897 아시안컵 축구 개최 신청 기한 9월 15일로 연기…3개국과 경쟁(종합) 축구 2022.08.31 531
17896 반즈 무너뜨린 키움 김휘집 "우리 에이스 나올 때도 쳐야죠" 야구 2022.08.31 411
열람중 세터 하승우 한국전력으로 이적…리베로 오재성은 우리카드로 농구&배구 2022.08.31 431
17894 [천병혁의 야구세상] 은퇴 시즌 정상에서 '전설'로 떠나는 푸홀스와 이대호 야구 2022.08.31 392
17893 오지환 20홈런-20도루 도전…안우진은 10년 만의 토종 '200K' 야구 2022.08.31 404
17892 연예계 골프 고수들 총출동…'편먹고 공치리4' 오늘 첫 방송 골프 2022.08.31 540
17891 탬파베이 최지만, 대타로 등장해 사구로 출루…팀은 2연승 야구 2022.08.31 405
17890 KBO·신한은행, 40주년 기념 팝업 전시회 오픈 야구 2022.08.31 412
17889 LIV행 세계 2위 스미스 "일정 매력적…돈도 무시할 수 없었다" 골프 2022.08.31 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