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안양, 최하위 부산 1-0 제압…14경기 무패 행진

K리그2 안양, 최하위 부산 1-0 제압…14경기 무패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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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확정한 안양 선수들
승리 확정한 안양 선수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FC안양이 부산 원정에서 승리하며 1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안양은 30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3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정석화의 결승골 덕에 부산 아이파크에 1-0으로 이겼다.

안양은 지난 6월 18일 대전하나시티즌과 경기(2-2 무승부)부터 이어온 무패 행진을 14경기째(9승 5무) 이어갔다.

안양은 2위(승점 59·16승 11무 5패)를 유지했다.

부산은 그대로 11개 팀 중 최하위(승점 23·5승 8무 20패)에 머물렀다.

시즌 첫 홈 2연승을 올리기 위해 열심히 뛴 부산이 중원 싸움에서 우위를 보였다.

그러나 안양이 빠르고 간결한 공격 전개로 득점에 가까운 장면을 더 많이 만들었다.

전반 32분에는 이정빈이 왼쪽에서 올린 대각선 프리킥 크로스를 조나탄이 머리로 마무리한 것을 부산 골키퍼 구상민이 가까스로 걷어냈다.

안양은 후반 42분 안드리고의 왼발 감아차기 중거리 슈팅, 후반 44분 김정현의 헤더 등으로 지속해서 부산 골문을 위협했지만 좀처럼 득점하지 못했다.

결승골은 후반 추가시간에야 터졌다.

후반 46분 백성동이 골대 왼쪽에서 슈팅한 것이 골키퍼에게 막히자 정석화가 넘어지며 재차 슈팅해 골망을 흔들었다.

부심은 백성동이 공을 잡을 때 그가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다며 기를 들었으나, 주심이 비디오판독(VAR)실과 소통하더니 그대로 득점을 인정했다.

이우형 안양 감독의 교체 카드가 적중한 셈이었다. 백성동은 후반 26분에, 정석화는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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