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메양 자택에 무장 강도단 침입…위협 후 보석 훔쳐 달아나

오바메양 자택에 무장 강도단 침입…위협 후 보석 훔쳐 달아나

링크핫 0 528 2022.08.30 09:09
오바메양
오바메양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의 공격수 피에르-에므리크 오바메양이 강도 피해를 봤다.

스페인 매체 엘 파이스는 29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 카스텔데펠스에 있는 오바메양의 자택에 강도가 들었다. 최소 4명의 남성이 침입해 총기와 쇠막대기로 오바메양을 위협하고 구타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강도들은 오바메양과 그의 아내가 금고를 열 때까지 위협을 가했으며, 안에 있던 보석 일부를 훔쳐 갔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들은 이후 흰색 아우디 A3 차를 타고 도주했다"고 전했다.

오바메양과 그의 아내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지 경찰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올해 2월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오바메양의 집에 도둑이 든 건 두 번째다.

약 두 달 전에도 그와 가족들이 집을 비운 사이 도둑이 침입해 보석을 가져갔다.

유럽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강도의 표적이 되는 경우는 이전에도 종종 있었다.

지난해 12월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 수비수 주앙 칸셀루가 잉글랜드 자택에서, 벤피카(포르투갈) 수비수 니콜라스 오타멘디는 포르투갈 자택에서 강도를 당했다.

바르셀로나에선 제라르 피케와 안수 파티, 조르디 알바, 사무엘 움티티, 필리피 코치뉴 등이 경기를 하는 도중 집에 도둑이 든 적이 있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이달 바르셀로나 훈련장 앞에서 팬들에게 사인해주기 위해 자동차 창문을 내린 사이 명품 시계를 도둑맞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7868 K리그2 안양, 최하위 부산 1-0 제압…14경기 무패 행진 축구 2022.08.30 513
17867 [프로축구2부 부산전적] 안양 1-0 부산 축구 2022.08.30 548
17866 키움 이정후, 대타로 등장해 6년 연속 150안타 달성 야구 2022.08.30 384
17865 '정치적 외풍' 맞는 성남에 힘 실은 황의조…"존재해야 하는 팀" 축구 2022.08.30 542
17864 U-18 아시아 농구 MVP 이주영 "국제무대서도 통한다 자신감" 농구&배구 2022.08.30 404
17863 아시아 제패한 U-18 농구 이세범 감독 "선수들과 함께해 영광" 농구&배구 2022.08.30 389
17862 홈런으로 TV 따낸 키움 푸이그, 아동양육시설에 2대째 기증 야구 2022.08.30 413
17861 [여행소식] 태국관광청, 골프 투어 이벤트 골프 2022.08.30 526
17860 상무 제대 앞둔 김형준·김성욱 수술…아쉬운 NC 다이노스 야구 2022.08.30 396
17859 박한이 삼성 타격코치, 지도자 시작한 뒤 첫 1군 등록 야구 2022.08.30 380
17858 류지현 LG 감독 "문성주, 큰 문제 없지만 좀 더 지켜볼 것" 야구 2022.08.30 376
17857 프로야구 잠실·수원·대전·대구 경기 비로 취소(종합2보) 야구 2022.08.30 394
17856 프로야구 수원·대전·대구 경기 비로 취소…추후 재편성(종합) 야구 2022.08.30 392
17855 성평등 보라색·전통의 종이접기…속속 공개되는 월드컵 유니폼 축구 2022.08.30 515
17854 22년 만에 아시아 제패 U-18 농구대표팀, 우승 트로피 들고 귀국 농구&배구 2022.08.30 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