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3타수 1안타' 이틀 만에 안타 생산…팀은 4연패 수렁

김하성, '3타수 1안타' 이틀 만에 안타 생산…팀은 4연패 수렁

링크핫 0 408 2022.08.08 11:15
3회 첫 타석에서 심판의 스트라이크 판정에 불만을 표하는 김하성
3회 첫 타석에서 심판의 스트라이크 판정에 불만을 표하는 김하성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이틀 만에 안타를 기록했지만, 팀의 4연패는 막지 못했다.

김하성은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46에서 0.247(336타수 83안타)로 소폭 상승했다.

3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맞이한 첫 타석에서 좌익수 옆 안타로 출루한 김하성은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기록하지 못했다.

김하성은 5회 두 번째 타석에선 투수 땅볼로 물러났고, 8회 세 번째 타석에선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수비에서는 김하성다운 플레이를 선보였다.

김하성은 1회 수비 때 다저스 트레아 터너의 내야 땅볼을 뛰어가 포구한 뒤 재빨리 1루로 송구해 아웃카운트를 잡아냈다.

김하성이 포구 뒤 송구 동작을 최대한 간결하게 가져가면서 터너를 간발의 차로 아웃시킬 수 있었다.

김하성의 공수 활약에도 불구하고 이날 팀 안타 단 2개에 그친 샌디에이고는 다저스에 0-4로 패해, 4연패 수렁에 빠졌다.

반면 다저스는 8연승을 달성하면서 2위 샌디에이고와의 격차를 15.5게임으로 벌리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질주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6647 3퍼트로 투어카드 잃고 "아직 끝난 것 아냐" 글 올린 PGA 선수 골프 2022.08.09 514
16646 '양키스서 부활' 카펜터, 파울 타구에 발 골절…시즌아웃 위기 야구 2022.08.09 363
16645 수원FC '의정부고 이승우' 초청 등 K리그 '팬 친화 활동' 집중 축구 2022.08.09 495
16644 광주수피아여고, 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여고부 우승 농구&배구 2022.08.09 359
16643 롯데 돌아온 스트레일리 "이대호의 마지막 함께하려고 복귀"(종합) 야구 2022.08.09 376
16642 롯데 스트레일리, KBO 복귀전서 안우진과 맞대결 확정 야구 2022.08.09 396
16641 김하성, 시즌 17호 2루타…비디오 판독으로 타점 잃어 야구 2022.08.09 382
16640 오타니, 44경기 만에 결장 휴식…네 번째 10승 도전에 전념 야구 2022.08.09 362
16639 NBA 듀랜트 '나냐, 감독·단장이냐'…구단주에 양자택일 요구 농구&배구 2022.08.09 359
16638 LPGA 투어 이번 주는 북아일랜드로…김아림·이미향 등 출전 골프 2022.08.09 479
16637 호주 골프 선수 퍼시 "디오픈 우승 스미스, LIV와 이미 계약" 골프 2022.08.09 510
16636 PGA투어 플레이오프 돌입…임성재·김주형·이경훈·김시우 출전(종합) 골프 2022.08.09 489
16635 소프트볼 교육리그, 인천 LNG구장서 개최…중·고교 42명 참가 야구 2022.08.09 364
16634 [프로야구] 10일 선발투수 야구 2022.08.09 363
16633 U-20 여자 월드컵 11일 개막…'첫 여성 사령탑' 황인선의 도전 축구 2022.08.09 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