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메양 자택에 무장 강도단 침입…위협 후 보석 훔쳐 달아나

오바메양 자택에 무장 강도단 침입…위협 후 보석 훔쳐 달아나

링크핫 0 533 2022.08.30 09:09
오바메양
오바메양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의 공격수 피에르-에므리크 오바메양이 강도 피해를 봤다.

스페인 매체 엘 파이스는 29일(현지시간) "바르셀로나 카스텔데펠스에 있는 오바메양의 자택에 강도가 들었다. 최소 4명의 남성이 침입해 총기와 쇠막대기로 오바메양을 위협하고 구타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강도들은 오바메양과 그의 아내가 금고를 열 때까지 위협을 가했으며, 안에 있던 보석 일부를 훔쳐 갔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들은 이후 흰색 아우디 A3 차를 타고 도주했다"고 전했다.

오바메양과 그의 아내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지 경찰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올해 2월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오바메양의 집에 도둑이 든 건 두 번째다.

약 두 달 전에도 그와 가족들이 집을 비운 사이 도둑이 침입해 보석을 가져갔다.

유럽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강도의 표적이 되는 경우는 이전에도 종종 있었다.

지난해 12월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 수비수 주앙 칸셀루가 잉글랜드 자택에서, 벤피카(포르투갈) 수비수 니콜라스 오타멘디는 포르투갈 자택에서 강도를 당했다.

바르셀로나에선 제라르 피케와 안수 파티, 조르디 알바, 사무엘 움티티, 필리피 코치뉴 등이 경기를 하는 도중 집에 도둑이 든 적이 있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는 이달 바르셀로나 훈련장 앞에서 팬들에게 사인해주기 위해 자동차 창문을 내린 사이 명품 시계를 도둑맞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7958 LPGA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 내년 재개(종합) 골프 2022.09.01 471
17957 KBL, 2022 드래프트 앞두고 팬들과 '콤바인 체험 이벤트' 진행 농구&배구 2022.09.01 397
17956 '김연경 효과' 톡톡…프로배구 컵대회 복귀전 시청률 1위 농구&배구 2022.09.01 371
17955 '또 해트트릭' 홀란, 벌써 9골…EPL 개막 5경기 최다득점 신기록 축구 2022.09.01 470
17954 황희찬, 리즈행 불발?…울버햄프턴 감독 "우리에게 중요한 선수" 축구 2022.09.01 496
17953 LPGA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 내년 재개 골프 2022.09.01 499
17952 이마트24, SSG랜더스필드에 아기상어 캐릭터 활용 매장 개장 야구 2022.09.01 369
17951 신한카드 'LG트윈스 신한카드 체크' 출시 야구 2022.09.01 372
17950 김하성, 3경기 연속 안타에 사구로 '멀티 출루' 2득점 야구 2022.09.01 389
17949 '나폴리 안착' 김민재 풀타임…팀은 레체와 1-1 무승부 축구 2022.09.01 493
17948 5경기째 골 침묵 이어진 손흥민, 웨스트햄전 팀 내 최저 평점 축구 2022.09.01 506
17947 '1회부터 졸던' 라 루사 화이트삭스 감독, 심장 이상으로 이탈 야구 2022.09.01 387
17946 '간발의 차' 상대 자책골…손흥민, EPL 개막 5경기 득점포 침묵 축구 2022.09.01 503
17945 울버햄프턴, 본머스와 0-0 무승부…황희찬은 시즌 첫 결장 축구 2022.09.01 545
17944 이강인,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 8월의 선수 후보에 선정 축구 2022.09.01 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