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선발 복귀' 마인츠, 묀헨글라트바흐에 1-0 승리

'이재성 선발 복귀' 마인츠, 묀헨글라트바흐에 1-0 승리

링크핫 0 599 2022.09.05 08:57
결승골 넣은 카리콜
결승골 넣은 카리콜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이재성(30)이 선발로 복귀한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가 묀헨글라트바흐를 제압했다.

마인츠는 5일(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의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2022-2023시즌 분데스리가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묀헨글라트바흐를 1-0으로 물리쳤다.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후반 14분까지 뛰고 안톤 스타치와 교체됐다.

이재성이 선발 출전한 것은 2라운드 우니온 베를린과 경기 뒤 3경기만이다. 앞선 2경기에서는 모두 후반전 교체로 출전했다.

이재성은 올 시즌 리그에서만 1골을 기록 중이다.

승부의 추는 후반 초반 묀헨글라트바흐의 일본인 수비수 이타쿠라 고가 퇴장당하면서 마인츠 쪽으로 기울었다.

이타쿠라는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맞은 마인츠 공격수 카림 오니시워를 뒤에서 잡아 넘어뜨렸다가 바로 레드카드를 받았다.

이 파울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마인츠 아론 크리콜이 왼발 감아차기 직접 슈팅으로 이날 경기의 결승골을 뽑았다.

수적 우위에 선 마인츠는 계속 묀헨글라트바흐 골문을 두드렸으나 얀 좀머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추가골을 넣지는 못했다.

원정 3연승을 이어간 마인츠는 5위(승점 10·3승 1무 1패), 묀헨글라트바흐는 9위(승점 8·2승 2무 1패)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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