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모따·세징야·이동경, K리그 '10월의 선수' 경쟁

마사·모따·세징야·이동경, K리그 '10월의 선수' 경쟁

링크핫 0 194 2025.11.12 03:20
오명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마사·모따·세징야·이동경, K리그
마사·모따·세징야·이동경, K리그 '10월의 선수' 후보로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마사(대전), 모따(안양), 세징야(대구), 이동경(울산)이 10월 K리그 최고의 선수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2025시즌 10월 K리그 'EA 스포츠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마사, 모따, 세징야, 이동경이 올랐다"며 "수상자를 선정하는 팬 투표를 오는 13∼16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10월 이달의 선수는 K리그1 32∼34라운드 경기를 대상으로 했다.

대전하나시티즌 공격수 마사는 10월에 열린 세 경기에 모두 출전해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32라운드 포항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렸고 33라운드 제주전에서는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대전은 두 경기에서 모두 3-1로 승리했으며 마사는 두 경기 연속 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32라운드에서는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도 뽑혔다.

FC안양 공격수 모따는 33라운드 김천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4-1 대승을 이끌었다. 이 경기로 모따는 라운드 MVP와 베스트11에 동시에 선정됐다.

대구FC 간판 공격수 세징야는 9월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데 이어 이번 달에도 후보에 올랐다.

세징야는 32라운드 광주전에서 '2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33라운드 강원전에서도 팀이 0-2로 끌려가던 후반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극적인 2-2 무승부를 만들었다.

울산 미드필더 이동경은 전역하기 전 김천 상무 소속으로 32라운드 울산전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3-0 승리를 견인했고 34라운드 전북전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해 김천의 3-2 승리에 기여했다.

이동경은 32라운드, 34라운드 모두 경기수훈선수(MOM)와 베스트11에 선정됐으며, 이로써 올 시즌에만 네 번째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올랐다.

K리그 이달의 선수는 프로연맹 기술위원회의 1차 투표(60%)로 추린 후보 4명을 대상으로 2차 팬 투표(25%)와 EA FC온라인 게임 이용자 투표(15%·이상 합산 비중) 결과를 합산해 정한다.

이달의 선수 팬 투표는 K리그 공식 애플리케이션 킥(Kick)을 통해 하루에 한 번씩, 총 4회 투표할 수 있다. FC온라인 유저 투표는 아이디(ID)당 1회만 참여할 수 있다.

이달의 선수 수상자에게는 트로피가 수여되며, 해당 시즌 유니폼에 별도의 패치를 붙이는 등 혜택이 제공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1938 프로농구 LG, 삼성 추격 뿌리치고 2연승…10승 선착·단독 선두 농구&배구 2025.11.13 223
61937 고려대, 대학농구 U-리그 4년 연속 통합 우승…MVP 문유현 농구&배구 2025.11.13 234
61936 "눈 찢어" vs "보지 않았느냐는 뜻"…전북 코치 손동작 논란 축구 2025.11.13 270
61935 이강인·조규성 합류 홍명보호, 볼리비아전 대비 '완전체 훈련'(종합) 축구 2025.11.13 230
61934 이강인·조규성 합류 홍명보호, 볼리비아전 대비 '완전체 훈련' 축구 2025.11.13 255
61933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 개최…옥태훈, 대상 등 5관왕 영예(종합) 골프 2025.11.13 252
61932 '캡틴' 완장 벗은 한선수, 살아난 '세터 본능'…"경기에만 집중" 농구&배구 2025.11.13 227
61931 한일전 앞둔 야구대표팀, 결전지 도쿄 입성…"결과 만들겠다" 야구 2025.11.13 262
61930 DP 월드투어, 매킬로이 어워드 신설…4대 메이저 대회 성적 기준 골프 2025.11.13 243
61929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 개최…옥태훈, 대상 등 5관왕 영예 골프 2025.11.13 229
61928 축구대표 출신 골키퍼 정성룡, 10년 동행 J리그 가와사키와 결별 축구 2025.11.13 203
61927 프로농구 SK, 홍콩 이스턴 잡고 EASL 첫 승…워니 34점 농구&배구 2025.11.13 209
61926 '2회 우승' 염경엽 LG 감독 "1998년 축승회 구석 자리, 내 인생의 변곡점 야구 2025.11.13 231
61925 '정승배·김명준 골맛' 이민성호, 판다컵서 우즈베크에 2-0 승리 축구 2025.11.13 197
61924 LPGA 데뷔 트럼프 미국 대통령 손녀 "긴장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골프 2025.11.13 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