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연 총재, MLB 3개 구단 CEO와 만나 '미국 KBO 개막전' 제의

허구연 총재, MLB 3개 구단 CEO와 만나 '미국 KBO 개막전' 제의

링크핫 0 439 2022.09.04 12:02
허구연(오른쪽) KBO 총재와 앤드루 프리드먼 다저스 사장
허구연(오른쪽) KBO 총재와 앤드루 프리드먼 다저스 사장

[KBO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3개 구단 최고 경영자(CEO)와 만나 'KBO리그 개막전 미국 개최, KBO리그 팀과 MLB의 시범경기 개최' 등을 논의했다.

KBO는 4일 "허구연 총재가 8월 24일부터 9월 1일까지 미국을 방문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CEO를 만나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며 "3개 팀 CEO는 KBO리그 개막전의 미국 홈구장 개최 제안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2024년 KBO리그 개막전을 미국에서 치르는 방안을 추진 중인 KBO는 "MLB 3개 팀은 다양한 이벤트 개최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력과 시스템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특정 팀은 개막전 개최 시 구장 펜스 광고를 KBO리그 팀 홈구장 펜스로 바꿔 설치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허구연 총재는 MLB 샌프란시스코 지사를 찾아 메이저리그가 공을 들이고 있는 자동 볼 판정 시스템과 데이터 운영 사업에 대한 현황을 확인하고 향후 협업 체계 구축 방안(직원 파견 교육, 추진 계획 등)에 대해 협의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8263 이경훈·김시우, 프레지던츠컵 골프 출전…한국 역대 최다 4명 골프 2022.09.06 572
18262 '끝내기 홈런' kt 장성우 "파울 타구로 액땜한 감독님 덕분" 야구 2022.09.06 425
18261 1천169일만에 LG잡은 김광현 "동료들에 기죽지 말자고 할거예요" 야구 2022.09.06 426
18260 장성우 9회말 끝내기 스리런…kt, 한화 꺾고 3연승 질주 야구 2022.09.06 427
18259 [프로야구 잠실전적] SSG 8-6 LG 야구 2022.09.06 408
18258 쫓기던 선두 SSG, 홈런 3방 앞세워 LG 제압…1·2위 승차 5경기 야구 2022.09.06 392
18257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8-5 한화 야구 2022.09.06 427
18256 '강등권 탈출 시동' 김천 상무 김태완 감독 "신병들 잘해줬다" 축구 2022.09.06 571
18255 [프로축구 중간순위] 6일 축구 2022.09.06 575
18254 '라스 결승포' 수원FC, 포항 잡고 6위 도약…강원은 김천에 덜미(종합) 축구 2022.09.06 585
18253 [프로축구 수원전적] 수원FC 1-0 포항 축구 2022.09.06 565
18252 [프로축구 춘천전적] 김천 1-0 강원 축구 2022.09.06 582
18251 한국, 아시아 U-18 여자농구 첫 경기서 뉴질랜드 완파 농구&배구 2022.09.06 436
18250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11-4 키움 야구 2022.09.06 395
18249 '박건우 역전타' NC, 두산에 짜릿한 뒤집기로 3연패 탈출 야구 2022.09.06 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