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154㎞ 강속구에 손목 맞은 SSG 최정…8일 검진 예정

시속 154㎞ 강속구에 손목 맞은 SSG 최정…8일 검진 예정

링크핫 0 391 2022.09.07 22:12
공에 맞고 고통스러워하는 최정
공에 맞고 고통스러워하는 최정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1회초 1사 SSG 최정이 LG 투수 정우영의 투구에 맞은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2.9.7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KBO리그 통산 몸에 맞는 공 1위인 SSG 랜더스 내야수 최정(35)이 투구에 맞아 교체됐다.

최정은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방문 경기에서 2-2로 맞선 연장 11회초 LG 정우영의 3구째를 맞았다.

정우영의 시속 154㎞ 투심 패스트볼은 최정의 몸쪽으로 날아왔고, 스윙에 시동을 걸었던 최정은 미처 피하지 못하고 오른쪽 손목에 강타당한 뒤 쓰러졌다.

부상을 직감한 탓인지 최정은 왼손으로 헬멧을 그라운드에 집어 던졌다.

통산 308번째이자 시즌 14번째 몸에 맞는 공을 얻은 최정은 1루로 가는 대신 대주자 안상현과 교체됐다.

SSG 구단 관계자는 "현재 아이싱하고 있으며, 시간이 늦어 내일(8일) 오전 병원 검진 예정"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8338 레반도프스키, UCL 최초 3개 팀서 해트트릭…바르사, 플젠 완파 축구 2022.09.08 585
18337 이란 월드컵 축구대표팀 감독에 '돌고 돌아 또 케이로스' 축구 2022.09.08 629
18336 김민재, 리버풀전 양 팀 수비진 최고 평점…판데이크에 판정승 축구 2022.09.08 562
18335 피츠버그 박효준, 64일 만에 시즌 세 번째 'MLB 합류' 야구 2022.09.08 365
18334 양키스 저지, 4경기 연속 홈런포…60홈런에 5개 남았다 야구 2022.09.08 370
18333 김민재, UCL 데뷔전서 리버풀 격파 기여…손흥민은 '퇴장 유도' 축구 2022.09.08 537
18332 여자배구 1순위 신인은 어르헝, 여자농구는 WNBA 출신 스미스 농구&배구 2022.09.08 449
18331 美 위스콘신주 골프 지형 바꾼 허버트 콜러 주니어 별세 골프 2022.09.08 522
18330 한국 여자농구, U-18 아시아선수권서 홈팀 인도 꺾고 2연승 농구&배구 2022.09.07 490
18329 SSG·LG, 12회말 혈투 끝 무승부…kt, 키움 제치고 3위 도약(종합) 야구 2022.09.07 387
18328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2-2 SSG 야구 2022.09.07 374
열람중 시속 154㎞ 강속구에 손목 맞은 SSG 최정…8일 검진 예정 야구 2022.09.07 392
18326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16-5 두산 야구 2022.09.07 378
18325 사구 오간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상처투성이' SSG와 LG 야구 2022.09.07 387
18324 [프로야구] 8일 선발투수 야구 2022.09.07 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