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경기 쉬고 돌아온 최지만, 양키스전 4타수 무안타 부진

한 경기 쉬고 돌아온 최지만, 양키스전 4타수 무안타 부진

링크핫 0 417 2022.09.05 06:32
3회 삼진을 당한 후 아쉬워하는 최지만
3회 삼진을 당한 후 아쉬워하는 최지만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기나긴 부진의 터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최지만은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뉴욕 양키스와 벌인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한 경기 만에 선발 출전한 최지만의 방망이는 무뎌질 대로 무뎌 있었다.

1회 첫 타석에서 2루수 땅볼을 친 최지만은 3회와 6회에는 연거푸 삼진을 기록했다.

8회 선두 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또다시 유격수 땅볼에 그치며 4번의 타석 기회를 모두 허공에 날렸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31에서 0.228(307타수 70안타)로 떨어졌다.

경기에선 양키스가 시즌 53호 홈런을 때린 에런 저지의 활약을 앞세워 탬파베이를 2-1로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5연승을 질주 중이던 탬파베이는 9회 1점을 추격한 뒤 2사 2·3루의 역전 찬스를 맞았지만, 얀디 디아즈가 삼진으로 물러나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8278 27일 만에 11승 거둔 SSG 김광현, 팬들에 에코백 선물 야구 2022.09.07 399
18277 [게시판] 참좋은여행, 손흥민 경기 직관 영국 여행 상품 출시 축구 2022.09.07 485
18276 박지성, 카타르서도 SBS 월드컵 해설 맡는다…배성재와 호흡 축구 2022.09.07 546
18275 '대구전 1골 3도움' 포항 신진호, K리그1 29라운드 MVP 축구 2022.09.07 520
18274 전남·울산서 활약한 오르샤, UCL 본선서 첼시 상대 '결승골' 축구 2022.09.07 538
18273 이경훈·김시우 "PGA 투어 진출 김주형, 어리지만 배울 점 많아" 골프 2022.09.07 560
18272 프로야구 1∼5위 매직넘버, 이달 중순께나 실감할 듯 야구 2022.09.07 407
18271 '음바페 멀티골' PSG, 유벤투스 2-1 제압…UCL 첫 승 신고 축구 2022.09.07 556
18270 SSG 문승원의 성공적인 마무리…셋업맨은 상황에 따라 골라서 야구 2022.09.07 416
18269 베테랑 공격수 코스타 EPL 울버햄프턴행 차질…워크퍼밋 문제 축구 2022.09.07 544
18268 MLB 보스턴, 에르난데스와 138억원에 1년 연장 계약 야구 2022.09.07 413
18267 [프로야구] 7일 선발투수 야구 2022.09.06 401
18266 [프로야구 중간순위] 6일 야구 2022.09.06 401
18265 SSG, 다시 5게임 차 선두 질주…2·3위 LG·키움 연승 제동(종합) 야구 2022.09.06 422
18264 프레지던츠컵 출전 이경훈-김시우 "한국 선수 시너지 효과 기대" 골프 2022.09.06 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