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포항, 포항시에 태풍 피해복구 성금 3천만원 전달

프로축구 포항, 포항시에 태풍 피해복구 성금 3천만원 전달

링크핫 0 639 2022.09.08 17:00
포항시에 태풍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을 전달한 포항 스틸러스 선수단.
포항시에 태풍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을 전달한 포항 스틸러스 선수단.

[포항 스틸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 선수단과 사무국이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본 연고 지역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3천만 원을 포항시에 전달했다.

포항 주장 신진호는 8일 "포항 시민들께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면서 "포항을 연고로 하는 프로축구단 선수들이라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올 시즌 남은 경기에서 승리하는 모습을 통해 시민들께 힘을 실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포항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만큼 이번 태풍으로 피해가 컸다.

포항 구단도 홈구장인 포항스틸야드의 전기실과 기계실이 침수돼 오는 14일 홈에서 펼칠 예정이었던 수원 삼성전을 원정 경기로 치르기로 하는 등 적지 않은 피해를 봤다.

그런데도 선수단은 먼저 시민들을 위로하며 조속한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8443 '복덩이'로 바뀐 KIA 외국인 투수…파노니·놀린 후반기 맹활약 야구 2022.09.10 409
18442 국제앰네스티, 2030년 사우디아라비아 월드컵 축구 유치 반대 축구 2022.09.10 596
18441 보스니아 축구대표팀, 러시아와 11월 친선전…선수들은 반발 축구 2022.09.10 499
18440 MLB 사무국 "MLBPA와 '마이너리그 선수 노조' 문제 협의하겠다" 야구 2022.09.10 423
18439 MLB, 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도로 보너스 5천만 달러 배분 야구 2022.09.10 416
18438 U-18 야구월드컵 1차전 캐나다전, 우천으로 연기 야구 2022.09.10 430
18437 MLB, 내년부터 피치클락 도입·수비시프트 금지…선수들은 반대 야구 2022.09.10 419
18436 알 힐랄, 카타르 월드컵 결승 장소에서 열린 루사일 슈퍼컵 우승 축구 2022.09.10 549
18435 버디 9개 몰아친 이정은, LPGA투어 신설 대회 2R 단독 선두 골프 2022.09.10 538
18434 DP 월드투어 골프대회, 영국 여왕 서거로 54홀 경기만 진행 골프 2022.09.10 532
18433 골프붐에 "대형 골프장 짓겠다" 늘어…환경오염행위 적발도 증가 골프 2022.09.10 579
18432 한국, U-18 여자농구 아시아선수권 4강행 좌절…월드컵도 불발 농구&배구 2022.09.09 461
18431 [英여왕 서거]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주말 경기 취소 축구 2022.09.09 588
18430 독일축구 2부리그 이동경 "로스토크에서 잘해서 월드컵 뛰겠다" 축구 2022.09.09 584
18429 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SK·캐롯, 13일부터 통영서 연습 경기 농구&배구 2022.09.09 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