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김광현, 초등학교 깜짝 방문…학용품 세트 선물

SSG 김광현, 초등학교 깜짝 방문…학용품 세트 선물

링크핫 0 388 2022.09.08 15:05

인천 지역 1학년생 전원에게 학용품 선물

학용품 세트 선물한 SSG 랜더스 김광현
학용품 세트 선물한 SSG 랜더스 김광현

SSG 랜더스 김광현(윗줄 가운데)이 8일 인천 남동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용품 세트를 전달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KBO리그에 복귀한 김광현은 인천 지역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전원인 2만5천500여 명에게 학용품 세트를 선물했다. [SSG 랜더스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토종 에이스 김광현(34)이 8일 인천 남동초등학교를 방문해 1학년 학생 전원에게 학용품 세트인 'KK 드림 기프트'를 전달했다.

어린이들과 만난 김광현은 구단을 통해 "난 초등학교 1학년 때 처음 야구에 관심을 가졌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야구에도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사인해 주는 김광현
사인해 주는 김광현

SSG 랜더스 김광현(왼쪽)이 8일 인천 남동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용품 세트를 전달한 뒤 사인해주고 있다. 올해 KBO리그에 복귀한 김광현은 인천 지역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전원인 2만5천500여 명에게 학용품 세트를 선물했다. [SSG 랜더스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올 시즌 KBO리그로 복귀한 김광현은 최근 인천지역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전원 2만5천500여명을 대상으로 필통, 공책, 메모지, 연필, 볼펜, 파일 등으로 구성된 학용품 세트, KK 드림 기프트를 선물했다.

김광현 응원가 부르는 초등학생들
김광현 응원가 부르는 초등학생들

인천 남동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8일 프로야구 SSG 랜더스 응원단 구호에 맞춰 김광현 응원가를 부르고 있다. 이날 김광현은 인천 남동초등학교를 찾아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용품 세트를 전달했다. 올해 KBO리그에 복귀한 김광현은 인천 지역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전원인 2만5천500여 명에게 학용품 세트를 선물했다. [SSG 랜더스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이날은 직접 인천 SSG 랜더스필드 인근의 초등학교를 찾아 선물을 전달한 뒤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지난 3월 SSG와 4년간 151억원에 대형 계약을 맺은 김광현은 올 시즌 승리를 거둘 때마다 자비를 들여 다양한 기념품을 팬들에게 선물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8396 MLB, 2023시즌부터 수비시프트 금지 추진…10일 투표로 결정 야구 2022.09.09 386
18395 올여름 남자 축구선수 이적료 6조9천억원…남녀 이적 수 최다 축구 2022.09.09 535
18394 김아림, LPGA투어 신설 대회 1R 3위…김세영·최혜진 공동 5위 골프 2022.09.09 540
18393 역사적인 배터리 MLB 웨인라이트-몰리나, 선발로 324번째 '호흡' 야구 2022.09.09 356
18392 벨기에 프로축구 홍현석,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풀타임 출전 축구 2022.09.09 529
18391 '황의조 UEL 데뷔·황인범 벤치' 올림피아코스, 낭트에 1-2 덜미 축구 2022.09.09 567
18390 한화 이글스, 트래직 넘버 2…가을야구 가능성 사실상 소멸 야구 2022.09.09 390
18389 [英여왕 서거] 영국 내 골프·축구·럭비·경마 등 일제히 일정 중단 골프 2022.09.09 530
18388 女축구 유럽땅 '외로운 개척자' 차연희 "축구, 남녀 모두의 것" 축구 2022.09.09 549
18387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 새 사령탑에 포터 브라이턴 감독 축구 2022.09.09 573
18386 황대인·박동원·나성범 '쾅쾅쾅'…KIA, 인천 9연패 탈출(종합) 야구 2022.09.08 363
18385 [프로야구] 9일 선발투수 야구 2022.09.08 385
18384 [프로야구 중간순위] 8일 야구 2022.09.08 398
18383 [프로야구 잠실전적] 한화 5-4 두산 야구 2022.09.08 397
18382 김태진 9회말 끝내기 안타…키움, LG전 4연패 탈출 야구 2022.09.08 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