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욱, 허정구배 한국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우승

김현욱, 허정구배 한국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우승

링크핫 0 557 2022.09.02 17:25
허정구배 대회에서 우승한 김현욱
허정구배 대회에서 우승한 김현욱

[삼양인터내셔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김현욱(제주방송통신고)이 허정구배 제68회 한국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김현욱은 2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로 우승했다.

김현욱은 지난달 송암배 아마추어 선수권대회에서 국가대표 장유빈(한국체대)에 이어 준우승했고, 이번 대회에서는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그는 "중학교 2학년 때 소년체전에서 우승한 뒤 고교 2학년까지는 좋은 성적이 나오지 않아 마음고생을 많이 했는데, 올해 멘털을 많이 잡았다. 이번 대회에선 더욱 집중이 잘 되고 경기도 마음에 들었다"며 "부모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국가대표 상비군인 최준희(제물포고 부설 통신고)가 2타 차 2위(8언더파 276타)에 올랐고, 장유빈이 3위(7언더파 277타)에 자리했다.

1954년 창설된 이 대회는 국내 최고 권위의 아마추어 대회다. 대한골프협회, 한국프로골프협회 등을 이끌었던 고(故) 허정구 회장을 기려 2003년부터 허정구배로 열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8063 '아직 만족은 일러'…토트넘 콘테 "정상권 스쿼드와 격차 크다" 축구 2022.09.03 511
18062 kt 강백호가 변했다…좌투수 상대 타율 0.146 야구 2022.09.03 364
18061 '첼시와 청춘을'…21세 공격수 브로야, 2028년까지 계약연장 축구 2022.09.03 528
18060 5경기 만에 선발 출전한 최지만, 양키스전서 4타수 무안타 침묵 야구 2022.09.03 384
18059 '재정적 페어플레이 규정 위반'…PSG, UEFA에 벌금 최소 136억원 축구 2022.09.03 502
18058 최혜진, 다나오픈 2R 공동4위…'천재소녀' 루시 리, 선두 도약 골프 2022.09.03 528
18057 세계 2위 스미스, LIV 골프 데뷔전서 공동 3위…선두와 1타 차 골프 2022.09.03 543
18056 '레알 레전드' 마르셀루, 올림피아코스서 '황-황 듀오'와 호흡 축구 2022.09.03 494
18055 '250야드 투온 이글' 기대주 황유민 "몸무게 58㎏이 목표" 골프 2022.09.03 548
18054 유럽 에너지 대란에 伊 프로축구도 절전…조명시간 단축키로 축구 2022.09.03 553
18053 [프로야구 잠실전적] 롯데 16-4 두산 야구 2022.09.02 386
18052 1위 SSG·2위 LG 나란히 승리…이대호는 통산 11번째 만루포(종합) 야구 2022.09.02 399
18051 [프로야구] 3일 선발투수 야구 2022.09.02 373
18050 [프로야구 중간순위] 2일 야구 2022.09.02 381
18049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4-0 한화 야구 2022.09.02 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