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중호, 오늘 파주NFC 소집…U-20 아시안컵 예선 준비

김은중호, 오늘 파주NFC 소집…U-20 아시안컵 예선 준비

링크핫 0 548 2022.09.05 10:13

9일 출국해 스리랑카·몽골·말레이와 예선

한국 축구 첫 몽골 원정

김은중호
김은중호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김은중호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U-20) 아시안컵 예선에 대비한 훈련을 시작한다.

대한축구협회는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U-19 대표팀이 5일부터 파주 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로 소집된다고 밝혔다.

U-19 대표팀은 나흘간 훈련하고서 9일 몽골로 출국해 14일 스리랑카, 16일 몽골, 18일 말레이시아와 예선 E조 경기를 치른다.

경기는 모두 울란바토르에서 열린다. 한국 축구가 몽골에서 경기를 치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내년 3월 열리는 AFC U-20 아시안컵 본선에는 예선 10개 조의 각 1위팀, 그리고 2위팀 중에서 성적이 좋은 5개 팀이 진출한다. 개최국 우즈베키스탄은 본선에 직행한다.

한국은 2년마다 열리는 이 대회에서 통산 12차례 챔피언에 올라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8년 대회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원래 짝수 해에 열렸으나, 2020년 대회가 코로나19로 취소된 영향으로 이번 대회부터는 홀수 해에 열리게 됐다.

김은중호
김은중호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은중호는 그동안 5차례 소집 훈련을 했고, 공식전은 6차례 치렀다.

지난 3월 인도네시아 U-19 대표팀과 평가전(5-1승)이 첫 경기였다. 이어 4월에는 베트남 U-23 대표팀을 상대로 두 차례 원정 경기(1무 1패)를 치렀다.

이어 6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4개국 친선대회에서 2승 1패를 기록했다.

김은중 감독은 "예선이라 상대 팀이 비교적 약체이지만 본선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생각하고 충실히 경기에 임하겠다"면서 "유럽과 K리그에서 활약하는 일부 선수가 소집되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쉽지만, 이번 참가 멤버들도 뛰어난 기량을 가진 만큼 좋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AFC U-20 아시안컵 예선 참가 23명 선수 명단

▲ GK = 이승환(포항) 김준홍(전북) 김정훈(매탄고)

▲ DF = 이찬욱 이준재(이상 경남FC) 배서준(대전하나시티즌) 유승현(부천FC) 최석현(단국대) 김동섭(명지대) 이규백(포항제철고) 조영광(보인고)

▲ MF = 박현빈(인천유나이티드) 김희승(대구FC) 강상윤(전북) 이승원(단국대) 김경환(한양대) 황도윤(고려대)

▲ FW = 배준호(대전하나시티즌) 이영준(수원FC) 김용학(포르티모넨세SC) 이준상(단국대) 정승배(한남대) 성진영(고려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8273 이경훈·김시우 "PGA 투어 진출 김주형, 어리지만 배울 점 많아" 골프 2022.09.07 552
18272 프로야구 1∼5위 매직넘버, 이달 중순께나 실감할 듯 야구 2022.09.07 390
18271 '음바페 멀티골' PSG, 유벤투스 2-1 제압…UCL 첫 승 신고 축구 2022.09.07 545
18270 SSG 문승원의 성공적인 마무리…셋업맨은 상황에 따라 골라서 야구 2022.09.07 403
18269 베테랑 공격수 코스타 EPL 울버햄프턴행 차질…워크퍼밋 문제 축구 2022.09.07 535
18268 MLB 보스턴, 에르난데스와 138억원에 1년 연장 계약 야구 2022.09.07 395
18267 [프로야구] 7일 선발투수 야구 2022.09.06 388
18266 [프로야구 중간순위] 6일 야구 2022.09.06 387
18265 SSG, 다시 5게임 차 선두 질주…2·3위 LG·키움 연승 제동(종합) 야구 2022.09.06 408
18264 프레지던츠컵 출전 이경훈-김시우 "한국 선수 시너지 효과 기대" 골프 2022.09.06 608
18263 이경훈·김시우, 프레지던츠컵 골프 출전…한국 역대 최다 4명 골프 2022.09.06 561
18262 '끝내기 홈런' kt 장성우 "파울 타구로 액땜한 감독님 덕분" 야구 2022.09.06 408
18261 1천169일만에 LG잡은 김광현 "동료들에 기죽지 말자고 할거예요" 야구 2022.09.06 407
18260 장성우 9회말 끝내기 스리런…kt, 한화 꺾고 3연승 질주 야구 2022.09.06 410
18259 [프로야구 잠실전적] SSG 8-6 LG 야구 2022.09.06 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