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김광현, 초등학교 깜짝 방문…학용품 세트 선물

SSG 김광현, 초등학교 깜짝 방문…학용품 세트 선물

링크핫 0 377 2022.09.08 15:05

인천 지역 1학년생 전원에게 학용품 선물

학용품 세트 선물한 SSG 랜더스 김광현
학용품 세트 선물한 SSG 랜더스 김광현

SSG 랜더스 김광현(윗줄 가운데)이 8일 인천 남동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용품 세트를 전달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KBO리그에 복귀한 김광현은 인천 지역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전원인 2만5천500여 명에게 학용품 세트를 선물했다. [SSG 랜더스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토종 에이스 김광현(34)이 8일 인천 남동초등학교를 방문해 1학년 학생 전원에게 학용품 세트인 'KK 드림 기프트'를 전달했다.

어린이들과 만난 김광현은 구단을 통해 "난 초등학교 1학년 때 처음 야구에 관심을 가졌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야구에도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사인해 주는 김광현
사인해 주는 김광현

SSG 랜더스 김광현(왼쪽)이 8일 인천 남동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용품 세트를 전달한 뒤 사인해주고 있다. 올해 KBO리그에 복귀한 김광현은 인천 지역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전원인 2만5천500여 명에게 학용품 세트를 선물했다. [SSG 랜더스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올 시즌 KBO리그로 복귀한 김광현은 최근 인천지역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전원 2만5천500여명을 대상으로 필통, 공책, 메모지, 연필, 볼펜, 파일 등으로 구성된 학용품 세트, KK 드림 기프트를 선물했다.

김광현 응원가 부르는 초등학생들
김광현 응원가 부르는 초등학생들

인천 남동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8일 프로야구 SSG 랜더스 응원단 구호에 맞춰 김광현 응원가를 부르고 있다. 이날 김광현은 인천 남동초등학교를 찾아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용품 세트를 전달했다. 올해 KBO리그에 복귀한 김광현은 인천 지역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전원인 2만5천500여 명에게 학용품 세트를 선물했다. [SSG 랜더스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이날은 직접 인천 SSG 랜더스필드 인근의 초등학교를 찾아 선물을 전달한 뒤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지난 3월 SSG와 4년간 151억원에 대형 계약을 맺은 김광현은 올 시즌 승리를 거둘 때마다 자비를 들여 다양한 기념품을 팬들에게 선물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8413 8월 MVP 양의지, 9월도 뜨겁다…3경기 연속 홈런 야구 2022.09.09 368
18412 무너진 kt 데스파이네, NC 타선에 9실점…올 시즌 개인 최다 야구 2022.09.09 374
18411 불붙은 NC 노진혁, 또 쳤다…최근 5경기서 4홈런 야구 2022.09.09 387
18410 [英여왕 서거] 일본서 열리는 KPGA 대회장도 조기 게양 골프 2022.09.09 589
18409 생명 구한 고교 야구선수, 선배들 앞에서 의미 있는 시구 야구 2022.09.09 379
18408 강인권 NC 대행 "예비 FA 선수들 활약상, 팀에 시너지 효과" 야구 2022.09.09 371
18407 니스-쾰른 UECL 경기, 팬 난투극으로 55분 지연…수십 명 부상 축구 2022.09.09 595
18406 '반 LIV' 선봉 호셜, LIV로 떠난 폴터와 연습 그린서 설전 골프 2022.09.09 541
18405 프로야구 한화 클레멘츠 수석 코치, 건강 문제로 10일 출국 야구 2022.09.09 348
18404 KBO, 중등 야구부 창단에 지원 집중…초등·고교 창단 지원 중단 야구 2022.09.09 374
18403 전 세계 스포츠 팀 가치 1위는 7년 연속 NFL 댈러스 축구 2022.09.09 588
18402 '3위 싸움' 비상 키움, 김혜성 이어 김태훈마저 부상 이탈 야구 2022.09.09 410
18401 이강철 감독의 진단 "부진한 소형준, 운이 나빴을 뿐" 야구 2022.09.09 376
18400 프로축구 울산, 추석 연휴 동해안 더비서 1위 굳히기 도전 축구 2022.09.09 625
18399 [英여왕 서거] MLB 10월의 사나이 '강렬한' 애도 "전 결백해요" 야구 2022.09.09 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