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밀워키 옐리치, 역대 4번째 비거리 홈런 작렬…152m

MLB 밀워키 옐리치, 역대 4번째 비거리 홈런 작렬…152m

링크핫 0 434 2022.09.07 15:44
비거리 152m짜리 홈런 날린 옐리치
비거리 152m짜리 홈런 날린 옐리치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3년 만에 가장 멀리 날아간 홈런이 나왔다.

밀워키 브루어스의 간판타자 크리스천 옐리치(31)가 7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1회 쿠어스 필드 우측 외야 3층에 떨어지는 큼지막한 1점 홈런을 쳤다.

MLB 스탯캐스트가 측정한 옐리치의 홈런 비거리는 499피트(약 152m)였다.

이는 스탯캐스트가 홈런 타구의 비거리, 발사각도, 타구 속도 등을 계측한 2015년 이래 네 번째로 멀리 날아간 홈런이다.

옐리치의 비거리 152m 홈런 그래픽
옐리치의 비거리 152m 홈런 그래픽

[베이스볼서번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MLB 스탯캐스트의 역대 공동 1위 홈런 비거리는 2018년 트레버 스토리(쿠어스필드)와 2019년 노마 마사라(글로브 라이프 파크)가 친 505피트(153.9m)다.

장칼로 스탠턴(현 뉴욕 양키스)은 마이애미 말린스 시절인 2016년 쿠어스필드에서 역대 3위인 504피트(153.6m)짜리 홈런을 쳤다.

해발고도 1천600m에 자리 잡은 쿠어스필드에서는 공기 저항을 덜 받아 뜬공이 무척 멀리 날아간다.

올해 홈런 비거리 2위 헤수스 산체스(마이애미·496피트), 3위 라이언 맥마흔(콜로라도·495피트)도 쿠어스필드에서 초대형 아치를 그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8785 'WC 득점왕' 로드리게스, 올림피아코스서 '황-황 듀오'와 한솥밥 축구 2022.09.16 566
18784 한국 축구대표팀 월드컵 유니폼 공개…콘셉트는 '도깨비' 축구 2022.09.16 592
18783 코다,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1R 3위…'세계 1위 보인다' 골프 2022.09.16 539
18782 수원 전진우, K리그 '8월의 퍼포먼스상' 수상 축구 2022.09.16 580
18781 멀티 골로 수원FC 승리 이끈 이승우, K리그1 32라운드 MVP 축구 2022.09.16 584
18780 '손가락 욕설' 날린 EPL 리버풀 코치, 1천만원 벌금 징계 축구 2022.09.16 601
18779 드디어 터진 호날두 첫골에 맨유도 UEL 첫승…텐하흐 '방긋' 축구 2022.09.16 567
18778 야구 U-18 대표팀, 슈퍼라운드 첫 경기서 일본 완파 야구 2022.09.16 366
18777 정우영의 프라이부르크, UEL서 황의조 올림피아코스에 3-0 완승 축구 2022.09.16 607
18776 [프로야구 광주전적] 한화 2-1 KIA 야구 2022.09.15 369
18775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13-3 두산 야구 2022.09.15 367
18774 [프로야구] 16일 선발투수 야구 2022.09.15 326
18773 [프로야구 중간순위] 15일 야구 2022.09.15 354
18772 프로야구 LG의 무서운 추격전…1위 SSG와 3경기 차(종합) 야구 2022.09.15 373
18771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4-2 키움 야구 2022.09.15 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