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포항, 포항시에 태풍 피해복구 성금 3천만원 전달

프로축구 포항, 포항시에 태풍 피해복구 성금 3천만원 전달

링크핫 0 619 2022.09.08 17:00
포항시에 태풍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을 전달한 포항 스틸러스 선수단.
포항시에 태풍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을 전달한 포항 스틸러스 선수단.

[포항 스틸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 선수단과 사무국이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본 연고 지역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3천만 원을 포항시에 전달했다.

포항 주장 신진호는 8일 "포항 시민들께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면서 "포항을 연고로 하는 프로축구단 선수들이라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올 시즌 남은 경기에서 승리하는 모습을 통해 시민들께 힘을 실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포항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만큼 이번 태풍으로 피해가 컸다.

포항 구단도 홈구장인 포항스틸야드의 전기실과 기계실이 침수돼 오는 14일 홈에서 펼칠 예정이었던 수원 삼성전을 원정 경기로 치르기로 하는 등 적지 않은 피해를 봤다.

그런데도 선수단은 먼저 시민들을 위로하며 조속한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8408 강인권 NC 대행 "예비 FA 선수들 활약상, 팀에 시너지 효과" 야구 2022.09.09 364
18407 니스-쾰른 UECL 경기, 팬 난투극으로 55분 지연…수십 명 부상 축구 2022.09.09 586
18406 '반 LIV' 선봉 호셜, LIV로 떠난 폴터와 연습 그린서 설전 골프 2022.09.09 536
18405 프로야구 한화 클레멘츠 수석 코치, 건강 문제로 10일 출국 야구 2022.09.09 338
18404 KBO, 중등 야구부 창단에 지원 집중…초등·고교 창단 지원 중단 야구 2022.09.09 366
18403 전 세계 스포츠 팀 가치 1위는 7년 연속 NFL 댈러스 축구 2022.09.09 580
18402 '3위 싸움' 비상 키움, 김혜성 이어 김태훈마저 부상 이탈 야구 2022.09.09 399
18401 이강철 감독의 진단 "부진한 소형준, 운이 나빴을 뿐" 야구 2022.09.09 363
18400 프로축구 울산, 추석 연휴 동해안 더비서 1위 굳히기 도전 축구 2022.09.09 621
18399 [英여왕 서거] MLB 10월의 사나이 '강렬한' 애도 "전 결백해요" 야구 2022.09.09 350
18398 손흥민, 추석 연휴 마수걸이골 조준…"무득점, 걱정하지 않아" 축구 2022.09.09 578
18397 김아림, LPGA투어 신설 대회 1R 3위…김세영·최혜진 공동 5위(종합) 골프 2022.09.09 553
18396 MLB, 2023시즌부터 수비시프트 금지 추진…10일 투표로 결정 야구 2022.09.09 362
18395 올여름 남자 축구선수 이적료 6조9천억원…남녀 이적 수 최다 축구 2022.09.09 523
18394 김아림, LPGA투어 신설 대회 1R 3위…김세영·최혜진 공동 5위 골프 2022.09.09 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