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다저스전 4타수 무안타 침묵…팀은 5-4 승리로 3연승

김하성, 다저스전 4타수 무안타 침묵…팀은 5-4 승리로 3연승

링크핫 0 433 2022.09.10 15:15
김하성의 도루 수비 장면
김하성의 도루 수비 장면

[USA TODAY Sports=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4타수 무안타로 침묵하며 4경기 연속 안타 달성에 실패했다.

김하성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홈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부진했다.

연속 안타 행진을 멈춘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56에서 0.254(437타수 111안타)로 떨어졌다.

2회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한 김하성은 3회와 5회 두 차례 득점 기회에서도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3회 1사 1, 2루에선 유격수 땅볼로 병살 처리됐고, 5회 2사 1, 3루에선 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김하성은 8회 마지막 타석에서도 유격수 뜬공에 그쳐 안타 및 출루 없이 이날 경기를 마쳤다.

샌디에이고는 4-4로 맞선 연장 10회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끝내기 안타로 다저스에 5-4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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