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환 일본프로축구 지바 감독, 이번 시즌 후 팀과 결별

윤정환 일본프로축구 지바 감독, 이번 시즌 후 팀과 결별

링크핫 0 557 2022.09.09 15:43
윤정환 감독
윤정환 감독

[세레소 오사카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일본 프로축구 2부리그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지바의 윤정환(49) 감독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제프 유나이티드는 9일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윤정환 감독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돼 퇴임한다"며 "후임 감독은 정해지는 대로 다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2019년 11월 제프 유나이티드 지휘봉을 잡은 윤정환 감독은 "지난 세 시즌 동안 구단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팬과 스폰서 여러분께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지 못해 죄송하다"며 "남은 8경기 마지막까지 전력으로 싸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시즌 제프 유나이티드는 J리그2에서 12승 10무 12패, 승점 46을 기록해 22개 구단 가운데 12위에 머물고 있다.

국가대표 미드필더 출신 윤정환 감독은 2007년 은퇴 후 일본 사간 도스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15년부터 2년간 울산 현대를 지휘했고 이후 세레소 오사카(일본), 무앙통 유나이티드(태국) 감독을 거쳐 2019년 11월 제프 유나이티드와 계약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8433 DP 월드투어 골프대회, 영국 여왕 서거로 54홀 경기만 진행 골프 2022.09.10 515
18432 골프붐에 "대형 골프장 짓겠다" 늘어…환경오염행위 적발도 증가 골프 2022.09.10 553
18431 한국, U-18 여자농구 아시아선수권 4강행 좌절…월드컵도 불발 농구&배구 2022.09.09 437
18430 [英여왕 서거]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주말 경기 취소 축구 2022.09.09 573
18429 독일축구 2부리그 이동경 "로스토크에서 잘해서 월드컵 뛰겠다" 축구 2022.09.09 564
18428 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SK·캐롯, 13일부터 통영서 연습 경기 농구&배구 2022.09.09 454
18427 '역시 PGA 프로' 김시우, 신한동해오픈 2R 2타 차 단독 3위 골프 2022.09.09 547
18426 LG, 뒷심으로 키움에 역전승…선두 SSG와 다시 4경기 차(종합) 야구 2022.09.09 384
18425 [프로야구 인천전적] KIA 16-9 SSG 야구 2022.09.09 368
18424 [프로야구 고척전적] LG 6-3 키움 야구 2022.09.09 368
18423 '5경기 4홈런' NC 노진혁 "아내와 대화로 마음 다스려" 야구 2022.09.09 377
18422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11-0 한화 야구 2022.09.09 352
18421 [프로야구] 10일 선발투수 야구 2022.09.09 346
18420 [프로야구 중간순위] 9일 야구 2022.09.09 339
18419 한화 이글스, 프로야구 PS 탈락 확정…4년 연속 좌절(종합) 야구 2022.09.09 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