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농구, U-18 아시아선수권서 홈팀 인도 꺾고 2연승

한국 여자농구, U-18 아시아선수권서 홈팀 인도 꺾고 2연승

링크핫 0 472 2022.09.07 23:11
골밑 슛을 시도하는 고현서(6번)
골밑 슛을 시도하는 고현서(6번)

[국제농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한국 18세 이하(U-18) 여자농구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2연승을 거뒀다.

방지윤(숙명여고)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7일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U-18 여자 아시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개최국 인도를 69-47로 제압했다.

김솔(화봉고)이 3점 슛만 5개를 터트려 15점을 뽑고, 고서연(삼천포여고)도 3점포 4개를 포함한 14점에 4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활약했다.

박성진(춘천여고)은 10점 15리바운드로 전날 뉴질랜드와 1차전(14점 13리바운드)에 이어 이번 대회 2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뉴질랜드에는 81-64로 이겼던 우리나라는 이로써 2연승을 달리며 최소 조 2위를 확보했다.

슈팅하는 박성진(11번).
슈팅하는 박성진(11번).

[국제농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우리나라는 이날 뉴질랜드를 111-44로 대파하고 역시 2연승을 거둔 호주와 승점은 4로 같지만 골 득실률에서 밀려 2위를 유지했다.

호주와 1차전에서 49-116으로 완패했던 인도는 2연패를 당해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이번 대회 A조는 한국, 뉴질랜드, 호주, 인도로 꾸려졌다. B조에는 중국,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가 속했다.

각 조 1위는 4강에 직행하고 2, 3위는 상대 조 2, 3위와 엇갈려 맞대결해 4강 진출 팀을 가려내고서 우승 경쟁을 이어간다.

이 대회 4위까지 2023년 FIBA 19세 이하 여자 월드컵 출전 자격을 얻는다.

우리나라는 1992년 우승 이후 30년 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지난 대회인 2018년에는 4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우리 시간으로 8일 오후 5시 호주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 7일 전적 >

▲ A조

한국(2승) 69(20-8 10-7 21-13 18-19)47 인도(2패)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8423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11-0 한화 야구 2022.09.09 350
18422 [프로야구] 10일 선발투수 야구 2022.09.09 343
18421 [프로야구 중간순위] 9일 야구 2022.09.09 337
18420 한화 이글스, 프로야구 PS 탈락 확정…4년 연속 좌절(종합) 야구 2022.09.09 359
18419 8회 10득점 대폭발 KIA, 선두 SSG 16-9로 꺾고 3연승 야구 2022.09.09 372
18418 백정현 2승+김상수 결승포…삼성, 롯데전 8승 1무 7패로 마무리 야구 2022.09.09 355
18417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4-0 롯데 야구 2022.09.09 357
18416 '불방망이' NC, kt 완파하고 4연승…양의지 3연속 경기 홈런 야구 2022.09.09 362
18415 [프로야구 수원전적] NC 17-1 kt 야구 2022.09.09 346
18414 윤정환 일본프로축구 지바 감독, 이번 시즌 후 팀과 결별 축구 2022.09.09 554
18413 8월 MVP 양의지, 9월도 뜨겁다…3경기 연속 홈런 야구 2022.09.09 357
18412 무너진 kt 데스파이네, NC 타선에 9실점…올 시즌 개인 최다 야구 2022.09.09 358
18411 불붙은 NC 노진혁, 또 쳤다…최근 5경기서 4홈런 야구 2022.09.09 374
18410 [英여왕 서거] 일본서 열리는 KPGA 대회장도 조기 게양 골프 2022.09.09 579
18409 생명 구한 고교 야구선수, 선배들 앞에서 의미 있는 시구 야구 2022.09.09 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