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 'K리그2 쇼트패스 1위' 미드필더 김준형과 재계약

부천FC, 'K리그2 쇼트패스 1위' 미드필더 김준형과 재계약

링크핫 0 548 2022.09.15 11:46
부천과 재계약한 김준형
부천과 재계약한 김준형

[부천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부천FC는 미드필더 김준형(26)과 재계약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계약 기간이 올해까지였던 김준형은 이로써 2023년까지 부천 소속으로 뛰게 됐다.

송호대 출신으로 2017년 수원 삼성에서 프로로 데뷔한 김준형은 광주FC, 수원FC를 거쳐 올 시즌을 앞두고 부천에 입단했다.

부천에서 32경기에 출전해 3도움을 기록하며 주전 미드필더로 자리매김했다.

정확한 패스가 강점인 김준형은 부천의 유기적인 패스 플레이에 세밀함을 더해주는 선수다.

쇼트패스 횟수에서 김준형은 K리그2 전체 미드필더 중 1위(경기당 27회)에 올라있다.

김준형은 "나를 믿고 다시 한번 기회를 준 구단과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내년에는 더 성장한 모습으로 팀에 보탬이 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영민 부천 감독은 "김준형은 부천의 허리 라인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라면서 "이번 재계약으로 내년 부천의 세밀한 공격과 패스 플레이를 업그레이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8817 48세 황인춘·13세 안성현, KPGA 투어 전자신문오픈 1R 공동 2위 골프 2022.09.16 542
18816 '짝수 해' 힘 받은 KLPGA 이소영, 난코스서 나 홀로 연속 언더파 골프 2022.09.16 511
18815 '이변 없는 1순위' 스미스 "챔피언결정전 우승까지 도전" 농구&배구 2022.09.16 436
18814 스미스 품은 임근배 감독 "팀에 필요한 부분 채워줄 선수" 농구&배구 2022.09.16 455
18813 일본을 놀라게 한 '전체 1순위' 김서현 "KBO 신인왕 목표" 야구 2022.09.16 357
18812 kt 이강철 감독 "직구만 놓고 보면 안우진보다 곽빈" 야구 2022.09.16 357
18811 투수 5명으로 2이닝 막은 LG…류지현 감독 "8월 초부터 승부수" 야구 2022.09.16 370
18810 [저녁잇슈] 2022년 9월 16일 금요일 축구 2022.09.16 574
18809 강릉시 "강원FC 홈경기 순회 개최, 절대 수용 못 해" 축구 2022.09.16 600
18808 [표] 여자프로농구 2022-2023 신인 드래프트 결과 농구&배구 2022.09.16 466
18807 WNBA 출신 스미스, 여자농구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삼성생명행(종합) 농구&배구 2022.09.16 408
18806 흥국생명, 일본 V리그 명문 JT마블러스와 국내 합동 훈련 농구&배구 2022.09.16 481
18805 올림픽 하키 은메달리스트 캐디 김영숙씨 "선수 마음 잘 알아요" 골프 2022.09.16 510
18804 보스턴 유니폼 입은 박용택 "난 핀 스트라이프가 어울리는데" 야구 2022.09.16 364
18803 정종선 前감독 2심서 징역형 집행유예…성폭행 혐의는 무죄 축구 2022.09.16 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