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이랜드, 김포 3-0 완파하고 시즌 첫 3연승…7위 도약

K리그2 이랜드, 김포 3-0 완파하고 시즌 첫 3연승…7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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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하는 이랜드 선수들
환호하는 이랜드 선수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가 시즌 첫 3연승으로 신바람을 냈다.

이랜드는 10일 경기도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3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까데나시의 페널티킥 결승골과 김정환, 이동률의 추가 골을 엮어 김포FC에 3-0으로 이겼다.

올 시즌 처음으로 3연승을 질주한 이랜드는 승점 38(8승 14무 10패)을 쌓아 안산 그리너스(승점 35·8승 11무 15패)를 끌어 내리고 7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반면 김포는 3연패에 빠지며 9위(승점 34·8승 10무 17패)에 머물렀다.

이랜드는 이번 시즌 김포와 네 차례 만나 3승 1무로 앞섰다. 김포는 최근 세 번의 대결에서 모두 3골씩을 내주며 맥을 추지 못했다.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나선 이랜드는 전반 26분 페널티킥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이랜드가 코너킥 이후 공격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김포 김이석이 핸드볼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키커로 나선 까데나시가 침착하게 왼발 슛을 골대 왼쪽 상단에 꽂아 넣었다.

이랜드-김포 경기 모습
이랜드-김포 경기 모습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후에도 이랜드의 공격이 쉴 새 없이 이어졌다. 전반 슈팅 개수에서 9(유효 슛 5)-3(유효 슛 3)으로 김포를 압도했다.

그러나 마무리는 다소 아쉬웠다. 전반 34분 김정환의 오른발 슛은 영점이 맞지 않았고, 1분 뒤 페널티 지역에서 김포 수비가 놓친 공을 따낸 이동률의 오른발 슈팅은 왼쪽 골대를 때렸다.

김포는 전반 추가 시간 코너킥 상황에서 박경록의 헤딩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와 만회에 실패했다.

전반 여러 차례 기회를 놓친 이랜드는 후반 12분 추가 골로 한 발 더 달아났다.

후반 교체 투입된 김인성이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내준 패스를 김정환이 문전에서 툭 차넣어 2-0을 만들었다.

이어 후반 23분에는 이동률이 세 번째 골을 넣었다.

이동률은 서보민의 우측면 크로스를 헤딩으로 마무리해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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