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황인춘·13세 안성현, KPGA 투어 전자신문오픈 1R 공동 2위

48세 황인춘·13세 안성현, KPGA 투어 전자신문오픈 1R 공동 2위

링크핫 0 541 2022.09.16 19:07

5언더파 최진호 단독 선두…김비오 공동 10위, 동생 김다니엘은 100위권

황인춘
황인춘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48세 베테랑 황인춘과 13세 아마추어 안성현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오픈(총상금 7억원) 1라운드에서 나란히 공동 2위에 올랐다.

황인춘은 16일 제주도 제주시 블랙스톤 제주 컨트리클럽(파72·7천385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코리안투어 통산 7승이 있는 최진호(38)가 5언더파 67타로 단독 선두에 나선 가운데 황인춘은 1타 차 공동 2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이 대회는 원래 72홀 4라운드 대회로 예정됐으나 전날 악천후로 인해 1라운드가 취소되면서 54홀 3라운드 대회로 축소됐다.

황인춘은 8월 말 군산CC오픈에서 연장전 끝에 준우승했다. 2017년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이후 5년 만에 투어 5승에 도전한다.

안성현
안성현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3세 아마추어 안성현도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 공동 2위 그룹에 합류했다.

2009년 5월생 안성현(13세 4개월)이 이번 대회 컷을 통과하면 코리안투어 역대 최연소 본선 진출 기록을 세운다. 현재 기록은 2001년 유성오픈 때 강성훈의 14세 24일이다.

안성현은 올해 시즌 개막전으로 열린 4월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에서는 역대 최연소 출전 기록(12세 11개월)을 수립한 바 있다.

조민규(34)와 고군택(23), 문도엽(31)도 나란히 4언더파 68타를 기록해 공동 2위권을 형성했다.

김비오의 동생 김다니엘
김비오의 동생 김다니엘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비오(32), 김다니엘(18) 형제는 희비가 엇갈렸다.

이번 시즌 2승을 거둔 형 김비오는 2언더파 70타로 공동 10위에 오른 반면 아마추어 동생 김다니엘은 5오버파 77타를 치고 출전 선수 132명 가운데 공동 105위에 머물렀다.

김비오와 함께 시즌 3승 경쟁을 벌이는 서요섭(26) 역시 5오버파 77타, 공동 105위에 그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열람중 48세 황인춘·13세 안성현, KPGA 투어 전자신문오픈 1R 공동 2위 골프 2022.09.16 542
18816 '짝수 해' 힘 받은 KLPGA 이소영, 난코스서 나 홀로 연속 언더파 골프 2022.09.16 510
18815 '이변 없는 1순위' 스미스 "챔피언결정전 우승까지 도전" 농구&배구 2022.09.16 434
18814 스미스 품은 임근배 감독 "팀에 필요한 부분 채워줄 선수" 농구&배구 2022.09.16 453
18813 일본을 놀라게 한 '전체 1순위' 김서현 "KBO 신인왕 목표" 야구 2022.09.16 357
18812 kt 이강철 감독 "직구만 놓고 보면 안우진보다 곽빈" 야구 2022.09.16 357
18811 투수 5명으로 2이닝 막은 LG…류지현 감독 "8월 초부터 승부수" 야구 2022.09.16 370
18810 [저녁잇슈] 2022년 9월 16일 금요일 축구 2022.09.16 574
18809 강릉시 "강원FC 홈경기 순회 개최, 절대 수용 못 해" 축구 2022.09.16 600
18808 [표] 여자프로농구 2022-2023 신인 드래프트 결과 농구&배구 2022.09.16 464
18807 WNBA 출신 스미스, 여자농구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삼성생명행(종합) 농구&배구 2022.09.16 406
18806 흥국생명, 일본 V리그 명문 JT마블러스와 국내 합동 훈련 농구&배구 2022.09.16 479
18805 올림픽 하키 은메달리스트 캐디 김영숙씨 "선수 마음 잘 알아요" 골프 2022.09.16 509
18804 보스턴 유니폼 입은 박용택 "난 핀 스트라이프가 어울리는데" 야구 2022.09.16 363
18803 정종선 前감독 2심서 징역형 집행유예…성폭행 혐의는 무죄 축구 2022.09.16 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