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박민우, 컨디션 난조로 2군행…한화는 7명 한꺼번에 말소

NC 박민우, 컨디션 난조로 2군행…한화는 7명 한꺼번에 말소

링크핫 0 362 2022.09.12 16:58
타격하는 박민우
타격하는 박민우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NC 박민우가 7회에 타격하고 있다. 2022.7.26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경기가 없는 12일 월요일을 맞아 15명의 선수가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말소된 인원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건 NC 다이노스 주전 2루수 박민우다.

이번 시즌을 끝나고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는 박민우는 시즌 89경기에서 타율 0.254, 3홈런, 35타점, 19도루를 기록 중이다.

박민우는 9월 들어 타율이 0.094(32타수 3안타)에 그치고, 11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도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NC 구단은 "사구 여파로 컨디션이 정상이 아닌 상황"이라고 박민우의 말소 이유를 설명했다.

NC는 박민우와 함께 내야수 도태훈도 함께 1군 엔트리에서 뺐다.

한화는 무려 7경의 선수를 한꺼번에 말소했다.

신정락과 이민우, 임준섭(이상 투수), 박상언(포수), 박정현(내야수), 이진영, 장진혁(이상 외야수)이 정규시즌 막판 엔트리에서 빠졌다.

올 시즌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된 한화는 39승 83패 2무, 승률 0.320으로 최하위다.

KIA 역시 투수 유승철과 내야수 임석진까지 2명을 말소해 13일 안방에서 열릴 키움 히어로즈와 2연전을 대비한다.

이 밖에도 kt wiz 양승혁(내야수), 두산 베어스 강진성(외야수), 삼성 라이온즈 공민규(내야수), 키움 히어로즈 박준태(외야수)가 말소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8781 멀티 골로 수원FC 승리 이끈 이승우, K리그1 32라운드 MVP 축구 2022.09.16 561
18780 '손가락 욕설' 날린 EPL 리버풀 코치, 1천만원 벌금 징계 축구 2022.09.16 581
18779 드디어 터진 호날두 첫골에 맨유도 UEL 첫승…텐하흐 '방긋' 축구 2022.09.16 550
18778 야구 U-18 대표팀, 슈퍼라운드 첫 경기서 일본 완파 야구 2022.09.16 352
18777 정우영의 프라이부르크, UEL서 황의조 올림피아코스에 3-0 완승 축구 2022.09.16 585
18776 [프로야구 광주전적] 한화 2-1 KIA 야구 2022.09.15 346
18775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13-3 두산 야구 2022.09.15 351
18774 [프로야구] 16일 선발투수 야구 2022.09.15 312
18773 [프로야구 중간순위] 15일 야구 2022.09.15 333
18772 프로야구 LG의 무서운 추격전…1위 SSG와 3경기 차(종합) 야구 2022.09.15 354
18771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4-2 키움 야구 2022.09.15 343
18770 6위 NC, 선두 SSG에 완승…오영수 결승 홈런에 3타점 불꽃타 야구 2022.09.15 350
18769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6-0 SSG 야구 2022.09.15 355
18768 이대호, 거침없는 주루로 롯데 살렸다…키움에 2점 차 승리 야구 2022.09.15 319
18767 LG, 1위 경쟁 안 끝났다…kt 꺾고 선두 SSG 3경기 차 추격 야구 2022.09.15 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