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오지환, 데뷔 첫 20홈런-20도루 클럽 가입

LG 오지환, 데뷔 첫 20홈런-20도루 클럽 가입

링크핫 0 364 2022.09.13 20:19
축하받는 오지환
축하받는 오지환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초 1사 1, 2루 LG 문성주 타격 때 유격수 송구 실책으로 홈으로 들어온 3루 주자 오지환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9.13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 주전 유격수 오지환(32)이 호타준족의 상징인 20홈런-20도루 클럽에 가입했다.

오지환은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방문 경기에서 6회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선두타자로 나서서 이승진으로부터 볼넷을 골라낸 오지환은 다음 타자인 문보경 타석에서 이승진이 2구째 커브를 던진 틈을 타 2루에 안착했다.

이미 홈런 23개를 기록 중이었던 오지환은 도루까지 20개를 채워 개인 처음으로 20홈런-20도루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리그 전체로 보면 역대 56번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8668 김하성, 4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팀은 2연패 탈출 야구 2022.09.14 322
18667 불안한 선두 SSG에 필요한 건 '앞만 보고 직진 본능' 야구 2022.09.14 325
18666 김비오 동생 김다니엘, KPGA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출전 골프 2022.09.14 525
18665 경기에 집중 못하고 부상 당한 황대인…KIA 애물단지로 전락하나 야구 2022.09.14 325
18664 한 자리 남은 '파이널 A'…웃을 팀은 수원FC냐 강원이냐 축구 2022.09.14 511
18663 프로축구 충남아산FC 단장에 박성관 충남축구협회 부회장 축구 2022.09.14 460
18662 1년 만에 PGA 투어 복귀 안병훈 "권투 훈련으로 비거리 늘었다" 골프 2022.09.14 524
18661 'LG 최연소 10승' 이민호의 고백 "부진한 활약에 고민 많아" 야구 2022.09.14 331
18660 탬파베이 최지만, 10경기 만에 대포…'2년 연속 10홈런 고지'(종합) 야구 2022.09.14 345
18659 토트넘 콘테 감독 "UCL 수준 높아…실수한 대가 치렀다" 축구 2022.09.14 534
18658 '발롱도르 아시아 첫 득표' 마흐무드 "손흥민 월드컵 활약 확신" 축구 2022.09.14 536
18657 여자농구 신인 드래프트 16일 개최…삼성생명 스미스 1순위 내정 농구&배구 2022.09.14 441
18656 2022 KBL 컵대회 타이틀 스폰서에 새마을금고 농구&배구 2022.09.14 440
18655 전직 빅리거에 KBO 레전드 출동…17일 'MLB 홈런더비 X' 개최 야구 2022.09.14 345
18654 양키스 저지, 보스턴전서 연타석 홈런…시즌 60호까지 '-3' 야구 2022.09.14 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