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신인 김영웅, 데뷔 첫 타석서 홈런 신고식

삼성 신인 김영웅, 데뷔 첫 타석서 홈런 신고식

링크핫 0 395 2022.09.13 20:15
삼성 신인 김영웅
삼성 신인 김영웅

[KB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신인 내야수 김영웅(19)이 데뷔 첫 타석에서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김영웅은 13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2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방문경기에서 3회초 우측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날렸다.

올봄 물금고를 졸업한 '우투좌타' 내야수 김영웅은 지난해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에서 삼성의 지명을 받았다.

그는 입단 첫해인 올 시즌 줄곧 퓨처스리그에서 기량을 닦다 이날 처음 1군 경기 출전 기회를 잡았다.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영웅은 3회초 1사 후 데뷔 첫 타석에 나서 NC 선발투수 송명기를 상대로 볼카운트 3볼-2스트라이크에서 6구째 145㎞짜리 빠른 공을 받아쳐 우측 펜스를 넘겼다.

올 시즌 데뷔 첫 타석에서 홈런을 친 타자는 NC의 '중고 신인' 이재용에 이어 김영웅이 두 번째다.

역대로는 데뷔 첫 타석 홈런이 20번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9083 [프로야구 중간순위] 20일 야구 2022.09.20 372
19082 SSG·LG는 이기고 키움·kt는 패배…5위 KIA는 충격의 8연패(종합) 야구 2022.09.20 368
19081 [프로야구 대전전적] 롯데 8-6 한화 야구 2022.09.20 376
19080 이대호, 9회 역전 만루포…롯데, 5위 KIA 3경기 차 추격 야구 2022.09.20 363
19079 두산 백업포수 장승현의 반란…2회 교체 출전해 3안타 불방망이 야구 2022.09.20 382
19078 만루포에 힘찬 '빠던'…이대호 "팬 위해 했는데…투수에게 미안" 야구 2022.09.20 374
19077 '두 시즌 연속 10승' 삼성 원태인 "올해는 못 할 줄 알았는데" 야구 2022.09.20 378
19076 강한울 홈런·원태인 역투…삼성, 키움 꺾고 3연승 야구 2022.09.20 368
19075 [프로야구 고척전적] 삼성 10-2 키움 야구 2022.09.20 356
19074 한화 선발 페냐, 안치홍 타구에 맞아 '코뼈 골절'(종합) 야구 2022.09.20 370
19073 '김민식 결승 스리런' SSG, kt 꺾고 1위 확정 매직넘버 '11' 야구 2022.09.20 377
19072 [프로야구 인천전적] SSG 4-2 kt 야구 2022.09.20 355
19071 '결승 3점포' SSG 김민식 "운 좋아 홈런…타격보다 수비에 초점" 야구 2022.09.20 385
19070 9위 두산, 갈길 바쁜 NC 발목…곽빈 119구 역투 승리 야구 2022.09.20 385
19069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8-2 NC 야구 2022.09.20 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