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롯데, 5연승 달리던 kt 1-0으로 제압

진격의 롯데, 5연승 달리던 kt 1-0으로 제압

링크핫 0 300 2022.08.18 21:35
이대호, 선취 1타점 적시타
이대호, 선취 1타점 적시타

(부산=연합뉴스) 강덕철 기자 =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3회 말 2사 2루에서 롯데 이대호가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2.8.18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롯데 자이언츠가 최근 3경기 연속 끝내기 승리를 포함해 5연승을 달리던 kt wiz에 짜릿한 한 점 차 승리를 낚았다.

롯데는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kt와 벌인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이대호의 적시타로 뽑은 1점을 잘 지켜 1-0으로 승리했다.

롯데는 3연승으로 5위 도약을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

글렌 스파크맨의 대체 선수로 1년 만에 다시 롯데 유니폼을 입은 댄 스트레일리는 6이닝 동안 안타와 볼넷을 4개씩 주고도 무실점으로 역투해 복귀 두 경기 만에 승리를 안았다.

안치홍, 아찔했던 홈 승부
안치홍, 아찔했던 홈 승부

(부산=연합뉴스) 강덕철 기자 =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3회 말 2사 2루에서 롯데 이대호의 안타 때 2루 주자 안치홍이 홈으로 쇄도 중 kt 김준태 글로브에 걸려 넘어져 부축을 받으며 더그아웃을 향하고 있다. 2022.8.18 [email protected]

kt 선발 배제성은 최근 부진을 딛고 5⅓이닝 1실점으로 역투했으나 타선 지원을 못 받아 시즌 9패(3승)를 떠안았다.

롯데는 3회 2사 2루에서 이대호의 중전 안타로 점수를 얻었다. 홈에 쇄도한 2루 주자 안치홍은 홈을 찍은 뒤 심판과 충돌한 충격으로 교체됐다.

롯데 선발투수 스트레일리 역투
롯데 선발투수 스트레일리 역투

(부산=연합뉴스) 강덕철 기자 =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초 롯데 선발투수 스트레일리가 역투하고 있다. 2022.8.18 [email protected]

kt는 2회 2사 1, 2루와 4회 무사 1, 2루를 놓친 데 이어 5회와 6회에는 연거푸 주루사로 찬스를 날렸다.

볼넷과 2루타, 고의 볼넷으로 엮은 8회 1사 만루에서는 황재균이 삼진, 김준태가 땅볼로 물러나 또 아쉬움을 삼켰다.

롯데 마무리 김원중은 9회 세 타자를 깔끔하게 막고 세이브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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