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 간 PO' 도전 UAE·이라크, 2026 월드컵 5차 예선서 무승부

'대륙 간 PO' 도전 UAE·이라크, 2026 월드컵 5차 예선서 무승부

링크핫 0 218 2025.11.15 03:21
오명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UAE와 이라크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5차 예선
UAE와 이라크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5차 예선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대륙 간 플레이오프(PO) 진출 자격을 놓고 경쟁하는 아랍에미리트(UAE)와 이라크의 맞대결이 무승부로 끝났다.

UAE와 이라크는 14일(이하 한국시간) UAE 아부다비의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5차 예선에서 1-1로 비겼다.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서는 8개 국가가 이미 본선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UAE와 이라크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의 5차 예선을 치르며 북중미행 불씨를 이어가고 있다.

5차 예선에서 승리한 국가는 'FIFA 플레이오프 토너먼트'라 불리는 대륙 간 PO에 나서 마지막으로 북중미행에 도전할 기회를 얻는다.

UAE와 이라크는 이번 대회에서 통산 두 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한다.

이라크는 1986년 멕시코 대회에 한 번 출전했고, UAE는 4년 후 이탈리아 대회에 출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먼저 포문을 연 쪽은 이라크였다.

전반 10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알리 알 주바이디가 페널티 지역 안에서 받은 크로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UAE도 곧바로 반격에 성공했다. 전반 18분 브라질에서 귀화한 UAE의 루안지뉴가 헤더 동점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UAE는 후반에만 12차례 슈팅을 시도하며 거센 공격을 퍼부었지만, 이라크의 빈틈없는 수비에 막혀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승부가 갈리는 2차전은 오는 19일 이라크의 홈에서 치러진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2202 박찬호 잡은 두산, 이번 주말 보호선수 명단 전달…KIA의 선택은 야구 2025.11.22 223
62201 '대구의 신' 세징야, 제주와 '멸망전' 나설까…"선수 의지 강해" 축구 2025.11.22 230
62200 어깨 무거워진 농구 대표팀 '새 에이스' 이현중 "자신 있어요" 농구&배구 2025.11.22 262
62199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25일부터 소프트볼 캠프 개최 야구 2025.11.22 223
62198 임성재, 해병대 훈련 수료…"3일 이상 골프채 놓은 적은 처음" 골프 2025.11.22 212
62197 이소미, LPGA 투어 챔피언십 1R 선두…"리디아 고 그립 따라 해" 골프 2025.11.22 186
62196 FA 박해민, 원소속팀 LG와 계약…4년 65억원에 도장 야구 2025.11.22 218
62195 이주승, KPGA 챔피언스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 우승 골프 2025.11.22 206
62194 농구 i-리그 챔피언십, 29∼30일 인제군서 개최 농구&배구 2025.11.22 247
62193 '김연경 빠진' 흥국생명의 왼쪽 날개 김다은, 주전으로 존재감 농구&배구 2025.11.22 287
62192 '정지석 트리플크라운' 대한항공, OK 제압…6연승으로 선두 도약 농구&배구 2025.11.22 219
62191 프로야구 LG 손용준·문정빈, 일본 주니치 2군 캠프서 훈련 야구 2025.11.22 208
62190 '정지석이 부활했다'…2년 9개월 만에 트리플크라운 농구&배구 2025.11.22 213
62189 프로야구 한화, 장민재·장시환·김인환 등 재계약 불가 통보 야구 2025.11.22 213
62188 농구 대표팀, 부상 변수 속 소집…전희철 "초기 플랜 전면 수정" 농구&배구 2025.11.22 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