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욕설' 날린 EPL 리버풀 코치, 1천만원 벌금 징계

'손가락 욕설' 날린 EPL 리버풀 코치, 1천만원 벌금 징계

링크핫 0 572 2022.09.16 09:13
극장골 터뜨린 카르발류와 클롭 리버풀 감독
극장골 터뜨린 카르발류와 클롭 리버풀 감독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손가락 욕설'을 날리며 충돌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과 뉴캐슬 코치들이 약 1천만원의 벌금 징계를 맞았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리버풀 코치 존 아흐터베르크에게 7천 파운드(약 1천120만원), 뉴캐슬의 경기력 분석 코치 대니얼 호지스에게 6천 파운드(약 960만원)의 벌금 징계를 내렸다고 16일(이하 한국시간) 밝혔다.

또 두 지도자에게 각각 1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병과했다.

두 코치가 충돌한 것은 지난 1일 리버풀 홈인 안필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다.

당시 리버풀은 후반 53분에 터진 파비우 카르발류의 '극장 골'로 짜릿한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 골이 터진 뒤 뉴캐슬 벤치에서 리버풀 벤치로 물건이 날아갔다.

이에 아흐터베르크 코치가 뉴캐슬 코치진을 향해 '손가락 욕설' 보내며 험한 말을 내뱉었다.

아흐터베르크 코치와 호지스 코치 모두 부적절한 행동을 한 점을 인정했다고 FA는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8848 김하성, 빅리그 한 시즌 최다 9홈런…3안타 1타점에 도루도 야구 2022.09.17 342
18847 키 194.5㎝ 어르헝, 귀화 시험 통과…V리그 출전 가능 농구&배구 2022.09.17 417
18846 13세 안성현, KPGA 코리안투어 역대 최연소 컷 통과 기록 골프 2022.09.17 525
18845 올림피아코스, 한국 팬 폭행 사건 규탄…"시즌권 제공할 것" 축구 2022.09.17 588
18844 27일 벤투호 평가전 상대 카메룬, 1.5군급 대표팀 꾸려 방한 축구 2022.09.17 567
18843 주춤한 손흥민 감싸는 콘테 감독 "절대 문제 되지 않아" 축구 2022.09.17 568
18842 생일 맞는 안병훈, PGA 투어 시즌 개막전 2R 공동 3위(종합) 골프 2022.09.17 520
18841 안병훈, PGA 투어 시즌 개막전 2R 공동 3위…선두와 2타 차 골프 2022.09.17 549
18840 LPGA 포틀랜드 클래식 둘째날 10위 이내 한국 선수 '전무' 골프 2022.09.17 525
18839 이승엽 "무라카미 완벽한 스윙…한국도 50·60홈런 타자 나오길" 야구 2022.09.17 331
18838 EPL 본머스도 미국인 구단주 오나…NHL 베이거스 구단주 협상 중 축구 2022.09.17 582
18837 독일프로축구 이재성 풀타임…마인츠, 헤르타와 1-1 극적 무승부 축구 2022.09.17 567
18836 프로축구 부산 주장 박종우, 제2회 정용환상 수상 축구 2022.09.17 586
18835 LG 마무리 고우석이 기억하는 38세이브와 봉중근 선배 야구 2022.09.17 335
18834 FIFA "에콰도르, 월드컵 출전 문제없다"…칠레는 결정에 불복 축구 2022.09.17 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