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이적설' 마쓰야먀 "난 PGA투어 소속…PGA투어에서 뛰겠다"

'LIV 이적설' 마쓰야먀 "난 PGA투어 소속…PGA투어에서 뛰겠다"

링크핫 0 619 2022.09.22 15:04
프레지던츠컵을 앞두고 연습 중인 마쓰야마.
프레지던츠컵을 앞두고 연습 중인 마쓰야마.

[E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한때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후원하는 LIV 골프로 옮길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했던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이적설에 쐐기를 박았다.

미국과 유럽을 제외한 인터내셔널 팀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한 마쓰야마는 22일(한국시간) 공식 기자회견에서 "계속 PGA투어에서 뛰겠다"면서 "이유는 간단하다. PGA투어가 내가 몸담고 있는 곳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작년 마스터스 챔피언 마쓰야마는 지난달 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앞서 9월부터 LIV 골프로 이적할 선수 가운데 한 명이라는 소문이 파다했다.

실제로 투어 챔피언십이 끝나고 디오픈 우승자 캐머런 스미스와 마크 리슈먼(이상 호주)과 호아킨 니만(칠레), 해럴드 바너 3세, 캐머런 트링갈리(이상 미국) 등 함께 거론됐던 5명은 LIV 골프로 건너갔다.

마쓰야마는 LIV 골프의 제안을 받았지만 거부했다면서 작년에 우승했던 PGA투어 조조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9263 [프로야구 중간순위] 23일 야구 2022.09.23 388
19262 프로야구 6위 NC, 5위 KIA 잡고 다시 '반 경기 차' 야구 2022.09.23 391
19261 '황희찬 선제골' 벤투호, 코스타리카와 전반 1-1로 맞서 축구 2022.09.23 549
19260 피츠버그 배지환, MLB 콜업될 듯…"24일 컵스전에 합류" 야구 2022.09.23 400
19259 5타 더 줄인 김한별, 코리안투어 DGB금융그룹 오픈 2R도 선두 골프 2022.09.23 580
19258 손흥민·황희찬·황의조, 코스타리카전 선봉…이강인은 벤치 축구 2022.09.23 538
19257 전세계 한민족 해외동포축구대회 내달 1∼4일 합천서 열전 축구 2022.09.23 573
19256 '상승세' 정윤지, '노보기' 5언더파…시즌 2승 발판 골프 2022.09.23 557
19255 양현종 팔꿈치 상태 이상 무…KIA "일시적인 근육 경직" 야구 2022.09.23 402
19254 벤투호 다음 상대 카메룬, 우즈베키스탄에 0-2 완패 축구 2022.09.23 542
19253 [골프소식] KPGA 클레버스 오픈, 주최측 사정으로 취소 골프 2022.09.23 574
19252 여자골프 기대주 유현조, KB금융 아마추어 선수권 우승 골프 2022.09.23 583
19251 강인권 NC 대행 "복귀한 박민우, 타격감 나쁘지 않아" 야구 2022.09.23 421
19250 "WBC 한국 야구대표팀, 내년 3월 오릭스·한신과 평가전" 야구 2022.09.23 400
19249 강릉시의회, 강원FC 순환 개최 철회 결의안 채택 축구 2022.09.23 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