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18 대표팀, 야구월드컵 슈퍼라운드 최종전서 멕시코 격파

한국 U-18 대표팀, 야구월드컵 슈퍼라운드 최종전서 멕시코 격파

링크핫 0 366 2022.09.18 08:08
왼쪽부터 정대선, 박한결, 김영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왼쪽부터 정대선, 박한결, 김영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한국 야구대표팀이 18세 이하(U-18) 야구월드컵(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슈퍼라운드 최종전에서 멕시코를 격파했다.

최재호(강릉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의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슈퍼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멕시코를 6-4로 따돌렸다.

한국은 예선(1승 1패) 전적을 합쳐 최종 4승 1패로 슈퍼라운드를 마쳤다.

한국은 전날까지 대만, 미국과 공동 1위를 달렸다.

대만이 이날 네덜란드를 3-0으로 따돌리고 결승에 선착한 가운데 우리나라의 결승 진출 여부는 미국과 일본 경기 결과에 따라 달라진다.

이번 대회 동률팀 결정 규정은 TQB(Team's Quality Balance)로, 공식은 팀당 총 득점을 공격이닝으로 나눈 수치에서 총 실점을 수비이닝으로 나눈 수치를 빼 계산한다.

한국은 대만과 미국보다 TQB에서 뒤져 미국이 일본을 꺾으면 3·4위전으로 향하고, 일본이 이기면 한국은 대만과 결승에서 격돌한다.

한국은 이날 0-3으로 끌려가던 3회말 박한결(경북고)의 2루타로 한 점을 따라붙고 김범석(경남고)의 희생플라이로 2-3으로 추격했다.

이어 4회말 멕시코 수비 실책으로 3-3 동점을 이룬 뒤 박한결의 내야 땅볼, 정대선(세광고)의 적시타를 묶어 5-3으로 뒤집고 6회 1점을 보태 쐐기를 박았다.

윤영철(충암고)은 4이닝 동안 4피안타 5탈삼진 2실점 해 이번 대회 3승째를 수확했다.

5회초 1사 1루에 등판한 김서현(서울고)은 4타자 연속 삼진을 잡아내며 2⅔이닝 1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9265 소속팀서는 주춤하지만…황희찬, A매치 연속골로 '믿을맨' 입증 축구 2022.09.23 531
19264 [프로야구] 24일 선발투수 야구 2022.09.23 356
19263 [프로야구 중간순위] 23일 야구 2022.09.23 379
19262 프로야구 6위 NC, 5위 KIA 잡고 다시 '반 경기 차' 야구 2022.09.23 380
19261 '황희찬 선제골' 벤투호, 코스타리카와 전반 1-1로 맞서 축구 2022.09.23 542
19260 피츠버그 배지환, MLB 콜업될 듯…"24일 컵스전에 합류" 야구 2022.09.23 389
19259 5타 더 줄인 김한별, 코리안투어 DGB금융그룹 오픈 2R도 선두 골프 2022.09.23 567
19258 손흥민·황희찬·황의조, 코스타리카전 선봉…이강인은 벤치 축구 2022.09.23 533
19257 전세계 한민족 해외동포축구대회 내달 1∼4일 합천서 열전 축구 2022.09.23 566
19256 '상승세' 정윤지, '노보기' 5언더파…시즌 2승 발판 골프 2022.09.23 547
19255 양현종 팔꿈치 상태 이상 무…KIA "일시적인 근육 경직" 야구 2022.09.23 386
19254 벤투호 다음 상대 카메룬, 우즈베키스탄에 0-2 완패 축구 2022.09.23 538
19253 [골프소식] KPGA 클레버스 오픈, 주최측 사정으로 취소 골프 2022.09.23 563
19252 여자골프 기대주 유현조, KB금융 아마추어 선수권 우승 골프 2022.09.23 572
19251 강인권 NC 대행 "복귀한 박민우, 타격감 나쁘지 않아" 야구 2022.09.23 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