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데뷔 앞둔 김성현 "다음 시즌 출전권 유지가 목표"

PGA 투어 데뷔 앞둔 김성현 "다음 시즌 출전권 유지가 목표"

링크핫 0 514 2022.09.15 09:33
김성현
김성현

[올댓스포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데뷔를 앞둔 김성현(24)이 "첫해 목표는 다음 시즌 카드 유지"라고 밝혔다.

김성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내파에서 개막하는 2022-2023시즌 PGA 투어 개막전 포티넷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지난 시즌 PGA 2부 투어에서 뛰며 2022-2023시즌 PGA 투어 출전 자격을 따낸 김성현은 "예전 더 CJ컵에 나간 적도 있지만 이번 대회는 시즌 개막전이고, 데뷔전이라 설레는 마음"이라며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김성현은 "모든 것이 새롭고 익숙하지 않을 거라 초반에는 적응에 중점을 두고 싶다"며 "결과적으로는 내년 카드를 유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2020년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 2021년 일본 PGA 챔피언십 등을 제패한 김성현은 "어릴 때부터 PGA 투어에서 뛰고 싶었다"며 "TV 중계를 보며 동경하던 선수들과 함께 투어에서 활동하게 된 것이 큰 의미"라고 말했다.

PGA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에서 경험에 관해 묻자 그는 "쟁쟁한 선수들과 경쟁하며 성장할 수 있었고 도움이 많이 됐다"며 "그런 경기감을 잘 유지하면 PGA 투어에서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지난해 PGA 투어 더 CJ컵에서 30위권 성적을 낸 김성현은 "정상급 선수들과 함께 경쟁하며 자신감을 얻었다"며 "개막전에서도 그때 마음가짐을 유지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한편 월요 예선을 거쳐 포티넷 챔피언십에 뛰게 된 노승열(31)은 "2012년부터 PGA 투어에서 경기하다가 올해 처음 PGA 투어 시드를 잃었다"며 "개막전 월요 예선을 통과해 다음 시즌 준비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노승열은 휴가 중에 아내를 캐디로 동반해 월요 예선에 뛰어 개막전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8723 KBO, WBC 예선 라운드 열리는 독일에 전력분석팀 파견 야구 2022.09.15 303
18722 김하성 5경기 연속 무안타…시애틀 로드리게스 '25-25' 달성(종합) 야구 2022.09.15 305
18721 LIG 후원 전국장애인축구선수권대회 울산서 3년만에 개최 축구 2022.09.15 565
열람중 PGA 투어 데뷔 앞둔 김성현 "다음 시즌 출전권 유지가 목표" 골프 2022.09.15 515
18719 신세계그룹, 디즈니코리아와 손잡고 야구장서 '마블' 마케팅 야구 2022.09.15 294
18718 [게시판] KB국민카드, 지역아동센터 아동 초청 야구관람 야구 2022.09.15 303
18717 김하성 5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타율 0.246까지 하락 야구 2022.09.15 311
18716 야구 U-18 대표팀, A조 2위로 슈퍼라운드 진출…16일 한일전 야구 2022.09.15 306
18715 MLB사무국, 마이너리거 MLBPA 가입 공식 인정…시즌 후 단체교섭 야구 2022.09.15 311
18714 친정팀 울린 홀란의 결승골…맨시티, 도르트문트에 2-1 역전승 축구 2022.09.15 570
18713 나폴리 '무실점 승리' 기여한 김민재, 평점 7.3점으로 호평 축구 2022.09.15 570
18712 '김민재 풀타임 복귀' 나폴리, 10명 뛴 레인저스에 3-0 완승 축구 2022.09.15 534
18711 안양 잡은 광주FC 이순민 "1년 농사의 보상 같은 승리" 축구 2022.09.14 581
18710 두산 곽빈, 친구 안우진에게 자극받고 쾌투 "다른 야구 하더라" 야구 2022.09.14 317
18709 SSG 80승 선착·매직넘버 '15'…NC는 KIA 3.5경기 차 추격(종합) 야구 2022.09.14 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