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MLB 세 번째 경기는 무안타…롯데 출신 샘슨에게 고전

배지환, MLB 세 번째 경기는 무안타…롯데 출신 샘슨에게 고전

링크핫 0 383 2022.09.26 08:04
중견수로 출전한 배지환
중견수로 출전한 배지환

[USA투데이스포츠/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26번째 코리안 빅리거' 배지환(23·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빅리그 3번째 경기에서는 무안타로 침묵했다.

배지환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24일 빅리그 데뷔전에서 3타수 1안타 2도루, 25일에는 4타수 1안타 2타점을 올린 배지환은 이날 무안타에 그쳐 MLB 타율은 0.286에서 0.182(11타수 2안타)로 떨어졌다.

배지환은 앞선 두 경기에서는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세 번째 경기의 수비 포지션은 중견수였다.

내·외야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장점은 확인했다.

그러나 타석에서는 안타가 나오지 않았다.

컵스 선발은 2020년 한국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었던 에이드리언 샘슨이었다.

배지환은 1회 샘슨의 직구를 받아쳐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4회에는 1루 땅볼에 그쳤다.

6회에도 샘슨의 직구를 공략했으나 좌익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배지환은 8회 키건 톰프슨에게는 삼진을 당했다.

컵스는 피츠버그를 8-3으로 꺾었다.

샘슨은 6이닝 4피안타 1실점 호투로 시즌 3승(5패)째를 챙겼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9423 KBL, 2022 신인선수 드래프트 소개 페이지 개설 농구&배구 2022.09.26 366
19422 한국, 여자농구 월드컵서 세계랭킹 1위 미국에 76점 차 패배 농구&배구 2022.09.26 376
19421 은퇴한 미셸 위, 내년 LPGA투어 대회 호스트로 나선다 골프 2022.09.26 591
19420 프로야구 한화 퓨처스팀, 3년 만에 북부리그 우승 야구 2022.09.26 161
19419 KBO·매일헬스뉴트리션, 덕적고·외포중에 1천500만원 제품 지원 야구 2022.09.26 390
19418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2022-2023시즌 유니폼 공개 농구&배구 2022.09.26 352
19417 박성현,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출전…올해 첫 KLPGA 대회 참가 골프 2022.09.26 557
19416 정철원 "건강 자신 있어요…내년에는 더 빠른 공 던지겠습니다" 야구 2022.09.26 393
19415 [프로야구전망대] 끝까지 간다…SSG·LG의 1위 싸움, KIA·NC 5위 경쟁 야구 2022.09.26 379
19414 삼성 오승환, 8월 팬 퍼스트상 수상…"내가 위안 얻어" 야구 2022.09.26 365
19413 3년 만에 한자리 모인 LPGA 전설들…"예전 추억 새록새록" 골프 2022.09.26 591
19412 맨발로 연못에서 '박세리 샷'…스필코바 유럽여자골프 2승째 골프 2022.09.26 571
19411 다저스, 세인트루이스 꺾고 106승 도달…구단 시즌 최다승 타이 야구 2022.09.26 407
19410 [프로야구] 27일 선발투수 야구 2022.09.26 387
19409 '네이션스리그 강등' 잉글랜드 감독 "WC 성적으로 평가받을 것" 축구 2022.09.26 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