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경 교체출전' 로스토크, 마그데부르크 3-1 꺾고 3연패 탈출

'이동경 교체출전' 로스토크, 마그데부르크 3-1 꺾고 3연패 탈출

링크핫 0 529 2022.09.17 22:01
로스토크, 마그데부르크에 3-1 승리
로스토크, 마그데부르크에 3-1 승리

[한자 로스토크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이동경(25)이 후반 교체로 출전한 독일 프로축구 2부 분데스리가 한자 로스토크가 3연패를 끊어냈다.

한자 로스토크는 17일 독일 로스토크의 오스체슈타디온에서 열린 마그데부르크와 2022-2023 2부 분데스리가 9라운드 홈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리그 3연패에서 탈출한 로스토크는 9위(승점 12·4승 5패)로 올라섰다. 마그데부르크는 17위(승점 7·2승 1무 6패)다.

이달 초 로스토크로 이적한 뒤 11일 포르투나 뒤셀도르프전에서 후반 데뷔전을 치른 이동경은 두 경기 연속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이동경은 후반 22분 존 페르훅과 교체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이적 후 공격포인트는 아직 올리지 못했다.

로스토크는 이날 카이 프뢰거의 멀티 골로 가볍게 앞서 나갔다.

전반 30분 마그데부르크의 골문을 열어젖힌 프뢰거는 11분 뒤 코너킥 상황에서 흐른 공을 골 지역 오른쪽에서 날카로운 오른발 슛으로 마무리해 2-0을 만들었다.

이어 후반에도 로스토크가 득점포를 가동했다.

후반 17분 스반테 잉겔손이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상대 수비수가 걷어내자 루카스 프뢰데가 골 지역 왼쪽에서 재차 슈팅해 득점으로 연결했다.

로스토크는 5분 뒤 이동경과 안데르손 루코퀴를 투입하며 '굳히기'에 돌입했고, 후반 추가 시간 마그데부르크에 한 골을 내주면서 두 골 차 승리를 따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8912 그리스 경찰, '한국 팬 폭행' 올림피아코스 10대 현지팬 체포 축구 2022.09.18 522
18911 '아쉬운 더블보기' 안병훈, PGA 투어 시즌 개막전 3R 단독 4위(종합) 골프 2022.09.18 524
18910 김하성 희생플라이로 결승타…MLB 통산 100타점에 '-13' 야구 2022.09.18 344
18909 손흥민,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세상 모든 감독들의 꿈'(종합) 축구 2022.09.18 547
18908 침묵 깬 손흥민도, 마지막 기회 이강인도 이제 벤투 앞으로 축구 2022.09.18 530
18907 '아쉬운 더블보기' 안병훈, PGA 투어 시즌 개막전 3R 단독 4위 골프 2022.09.18 483
18906 한국 U-18대표팀, 야구월드컵 슈퍼라운드 최종전서 멕시코 격파(종합) 야구 2022.09.18 333
18905 활짝 웃은 손흥민 "3차례 굉장한 기회 왔다…운 좋게 마무리"(종합) 축구 2022.09.18 531
18904 손흥민 해트트릭에 '콘테식 축하'…"또 벤치서 나와야 하나" 축구 2022.09.18 557
18903 안나린,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3R 공동 14위…최혜진 16위 골프 2022.09.18 492
18902 스미스, LIV 골프 5차 대회 2R 단독 선두…이적 후 첫 우승 기회 골프 2022.09.18 487
18901 MLB 닷컴 "김하성, 깜짝 활약 펼친 샌디에이고 선수" 야구 2022.09.18 315
18900 MLB 월드투어 한국경기 기자회견 19일 부산시청서 개최 야구 2022.09.18 306
18899 탬파베이 최지만, 미국 현지 경찰서·소방서에 5천600만원 기부 야구 2022.09.18 313
18898 '레몬을 레모네이드로'…손흥민, 해트트릭으로 마음고생 훌훌 축구 2022.09.18 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