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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10397		슬픔 딛고 돌아온 호날두, 하늘로 떠난 아들에 바친 EPL 100호골 아스널, 맨유 3-1로 꺾고 4위 도약…맨유는 6위에 머물러 호날두의 골 세리머니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최근 아들을 잃은 아픔을 겪고 돌아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통산 100번째 골을 기록했다. 호날두는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 축구 2022.04.24 378
10396		MLB 양키스팬들, 클리블랜드 선수에 욕 퍼붓고 맥주캔 투척 클리블랜드 스트로, 동료 욕하자 펜스 타고 올라가 팬과 언쟁 팬과 언쟁하는 마일스 스트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외야수 마일스 스트로(왼쪽)가 2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원정경기 9회에 양키스 외야 관중들과 언쟁을 벌이고 있다. [USA투데이=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 야구 2022.04.24 225
10395		'손흥민 골 침묵' 토트넘, 브렌트퍼드와 0-0 무승부…5위로 밀려 브렌트퍼드 에릭센, EPL 복귀 뒤 토트넘과 첫 만남…손흥민과 포옹 브렌트퍼드와의 경기에 출전한 손흥민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손흥민(30)의 득점포 침묵 속에 소속팀 토트넘은 2경기 무득점 무승에 그쳐 아스널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위 자리를 내줬다. 손흥민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브… 축구 2022.04.24 406
10394		류현진, 강도 높여 37ｍ 캐치볼…MLB 토론토는 4연승 MLB 토론토 왼손 투수 류현진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왼쪽 팔뚝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왼손 투수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복귀 속도를 높였다. MLB닷컴은 류현진이 강도를 높여 120피트(약 37ｍ) 거리를 두고 캐치볼을 했다고 24일(한국시간) 전했다. 이 매체는 전날 류현… 야구 2022.04.24 258
10393		강타자 카브레라, MLB 역대 7번째 3천안타-500홈런 클럽 가입 디트로이트 카브레라, 대망의 3천 안타 달성 순간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미겔 카브레라(39·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역대 33번째로 통산 3천 안타를 돌파했다. 카브레라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파크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치른 더블헤더 … 야구 2022.04.24 258
10392		임성재·안병훈, 취리히 클래식 3R 공동 14위 임성재(왼쪽)와 안병훈.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안병훈(31)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1년여 만에 톱10 입상을 바라보게 됐다. 안병훈은 24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83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임성재(24)와 호… 골프 2022.04.24 293
10391		'정우영 전반만 뛴' 프라이부르크, 묀헨글라트바흐와 3-3 무승부 묀헨글라트바흐전에 선발 출전한 프라이부르크 정우영. [프라이부르크 구단 트위터.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독일 프로축구 프라이부르크에서 활약하는 정우영(23)이 선발 출전해 전반만 뛰고 물러난 가운데 팀은 난타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프라이부르크는 23일 오후(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오… 축구 2022.04.24 408
10390		[프로야구 중간순위] 23일 ◇ 2022 KBO리그 중간순위(23일) 순위 구단 승-패-무 승률 승차 연속 1 SSG 15-4-0 0.789 0.0 2패 2 두산 11-7-0 0.611 3.5 1승 3 L G 11-8-0 0.579 4.0 1패 3 키움 11-8-0 0.579 4.0 1승 5 롯데 10-8-0 0.556 4.5 2승 6 k t … 야구 2022.04.23 221
10389		한화, 선두 SSG에 시즌 첫 연패 안겨…김현수·피렐라 퇴장 '디펜딩 챔피언' kt, NC에 역전극 일궈내며 5연승 질주 홈런 자축하는 노시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신창용 기자 = 시즌 초반 무서운 기세로 선두를 독주하는 SSG 랜더스에 첫 영패를 안긴 한화 이글스가 첫 연패까지 선사했다. 한화는 2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SSG와의 2022 신한은행… 야구 2022.04.23 266
10388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4-2 LG ▲ 잠실전적(23일) L G 101 000 000 - 2 두산 300 100 00X - 4 △ 승리투수 = 최승용(1승 1패) △ 세이브투수 = 김강률(3승 7세이브) △ 패전투수 = 임준형(1승 1패) △ 홈런 = 김재환 2호(1회3점·두산) (서울=연합뉴스) 야구 2022.04.23 219
10387		[프로야구 대구전적] 롯데 4-2 삼성 ▲ 대구전적(23일) 롯데 001 012 000 - 4 삼성 011 000 000 - 2 △ 승리투수 = 스파크맨(1승 1패) △ 세이브투수 = 최준용(1패 6세이브) △ 패전투수 = 이재익(1승 1패) (서울=연합뉴스) 야구 2022.04.23 256
10386		'마이키 데뷔골' K리그2 광주, 부천 꺾고 선두 탈환(종합) 경남은 이랜드에 3-1 승리…7경기 무승 탈출 광주FC 마이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광주FC가 부천FC와 맞대결 승리로 1주 만에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광주는 23일 광주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2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 축구 2022.04.23 420
10385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23일 ◇ 2022 K리그2 중간순위(23일) 순위 팀 승점 승 무 패 득 실 차 1 광주 25 8 1 2 16 9 7 2 부천 23 7 2 2 14 7 7 3 대전 18 5 3 2 15 9 6 4 안양 18 5 3 2 14 11 3 5 서울E 14 3 5 3 10 11 -1 6 전남 12 3 3 4 8 9 -1 7 경남 11 3… 축구 2022.04.23 415
10384		[프로축구2부 진주전적] 경남 3-1 서울E ◇ 23일 전적(진주종합경기장) 경남FC 3(2-1 1-0)1 서울 이랜드 △ 득점 = 티아고④(전18분) 에르난데스④(전27분) 김명준①(후17분·이상 경남) 김인성①(전46분·서울E) (서울=연합뉴스) 농구&배구 2022.04.23 185
10383		[프로야구] 24일 선발투수 ▲ 24일 선발투수 구장 구단 선발투수 잠실 L G두 산 임찬규곽 빈 고척 K I A키 움 한승혁한현희 수원 N Ck t 김태경고영표 대전 S S G한 화 오원석김민우 대구 롯 데삼 성 이인복양창섭 (서울=연합뉴스) 야구 2022.04.23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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