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욕설' 날린 EPL 리버풀 코치, 1천만원 벌금 징계

'손가락 욕설' 날린 EPL 리버풀 코치, 1천만원 벌금 징계

링크핫 0 554 2022.09.16 09:13
극장골 터뜨린 카르발류와 클롭 리버풀 감독
극장골 터뜨린 카르발류와 클롭 리버풀 감독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손가락 욕설'을 날리며 충돌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과 뉴캐슬 코치들이 약 1천만원의 벌금 징계를 맞았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리버풀 코치 존 아흐터베르크에게 7천 파운드(약 1천120만원), 뉴캐슬의 경기력 분석 코치 대니얼 호지스에게 6천 파운드(약 960만원)의 벌금 징계를 내렸다고 16일(이하 한국시간) 밝혔다.

또 두 지도자에게 각각 1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병과했다.

두 코치가 충돌한 것은 지난 1일 리버풀 홈인 안필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다.

당시 리버풀은 후반 53분에 터진 파비우 카르발류의 '극장 골'로 짜릿한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 골이 터진 뒤 뉴캐슬 벤치에서 리버풀 벤치로 물건이 날아갔다.

이에 아흐터베르크 코치가 뉴캐슬 코치진을 향해 '손가락 욕설' 보내며 험한 말을 내뱉었다.

아흐터베르크 코치와 호지스 코치 모두 부적절한 행동을 한 점을 인정했다고 FA는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8783 코다,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1R 3위…'세계 1위 보인다' 골프 2022.09.16 496
18782 수원 전진우, K리그 '8월의 퍼포먼스상' 수상 축구 2022.09.16 542
18781 멀티 골로 수원FC 승리 이끈 이승우, K리그1 32라운드 MVP 축구 2022.09.16 535
열람중 '손가락 욕설' 날린 EPL 리버풀 코치, 1천만원 벌금 징계 축구 2022.09.16 555
18779 드디어 터진 호날두 첫골에 맨유도 UEL 첫승…텐하흐 '방긋' 축구 2022.09.16 531
18778 야구 U-18 대표팀, 슈퍼라운드 첫 경기서 일본 완파 야구 2022.09.16 326
18777 정우영의 프라이부르크, UEL서 황의조 올림피아코스에 3-0 완승 축구 2022.09.16 562
18776 [프로야구 광주전적] 한화 2-1 KIA 야구 2022.09.15 310
18775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13-3 두산 야구 2022.09.15 317
18774 [프로야구] 16일 선발투수 야구 2022.09.15 287
18773 [프로야구 중간순위] 15일 야구 2022.09.15 307
18772 프로야구 LG의 무서운 추격전…1위 SSG와 3경기 차(종합) 야구 2022.09.15 327
18771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4-2 키움 야구 2022.09.15 309
18770 6위 NC, 선두 SSG에 완승…오영수 결승 홈런에 3타점 불꽃타 야구 2022.09.15 310
18769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6-0 SSG 야구 2022.09.15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