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레전드 40'서 아깝게 탈락한 선수…장성호·이호준

프로야구 '레전드 40'서 아깝게 탈락한 선수…장성호·이호준

링크핫 0 351 2022.09.20 10:54
유광점퍼 입은 이호준 LG 타격 코치
유광점퍼 입은 이호준 LG 타격 코치

[LG 트윈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이 전문가 투표와 팬 투표로 선정한 출범 40주년 '레전드 40'인이 19일 모두 공개됐다.

KBO 사무국은 리그 출범 40주년이라는 상징성을 강조하고자 40명을 주인공으로 선정했지만, 투표에서 근소한 차이로 아깝게 탈락한 선수도 있다며 20일 투표 41∼50위 명단을 따로 소개했다.

레전드 40인의 마지막 선수 타이론 우즈(총점 40.93점)에게 불과 0.32점 뒤져 41위에 오른 선수는 '스나이퍼'라는 애칭으로 유명한 장성호 현 KBSN 해설위원이다.

현역 때 2천 경기 출장-2천 안타를 달성한 장 위원은 팬 투표에서 28만5천578표, 전문가 투표에서 69표를 받아 팬 투표에서는 우즈를 앞섰지만, 전문가 투표에서 우즈에게 2표 뒤져 간발의 차로 40명 안에 들지 못했다.

올해 LG 트윈스를 강력한 타격 군단으로 바꾼 이호준 타격 코치가 42위를 달렸다.

이 코치는 통산 2천53경기에 출전해 안타 1천880개, 타점 1천265개를 남겼다.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에서 주장을 맡아 클럽하우스 리더로서 맹활약했다.

마무리 투수로 시대를 풍미한 정명원 KIA 타이거즈 퓨처스(2군) 감독, 통산 최다 만루홈런(17개)의 주인공 이범호 KIA 타격코치가 각각 43위, 44위에 자리했다.

[KBO 사무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BO 사무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9058 골프 규칙 위반 윤이나, KLPGA 주관 대회 3년간 출장 정지 징계(종합) 골프 2022.09.20 504
19057 한화 조성환 코치 "강하게 키웠죠"…이대호는 "원래 강했어요" 야구 2022.09.20 344
19056 '발목 부상' kt 박병호 팀과 함께 재활훈련…"PS에 반드시 출전" 야구 2022.09.20 334
19055 세인트루이스 인연…오승환 "머시니 감독께 인사드리러 가야죠" 야구 2022.09.20 312
19054 '200K' 안우진 "미란다의 225K는 의식하지 않겠습니다" 야구 2022.09.20 320
19053 [부산소식] 동래구의회 본회의장 무료 개방…모임 장소로 지원 야구 2022.09.20 339
19052 K리그 외국인쿼터 확대? 출전 수 현행 유지?…뜻 모으는 축구계 축구 2022.09.20 488
19051 KBL 장준혁 심판, 대한배드민턴협회 상임 심판 교육 강사 위촉 농구&배구 2022.09.20 347
19050 KBL 신인 '1순위 후보' 양준석 "장거리 3점? 넣으면 되죠" 농구&배구 2022.09.20 483
19049 KLPGA 투어 안소현, 킹즈락 골프장과 후원 계약 골프 2022.09.20 531
19048 장애인 US오픈 골프 우승 이승민, 볼미디어와 매니지먼트 계약 골프 2022.09.20 507
19047 "폰트는 지치고, 추신수 빠지고"…'선두 수성' 비상 걸린 SSG 야구 2022.09.20 357
19046 계약만료 앞둔 두산 김태형 감독 "감독은 돈으로 움직이지 않아" 야구 2022.09.20 353
19045 '캡틴' 손흥민 "월드컵, 두렵지만 '축제'…즐기는 마음이 중요" 축구 2022.09.20 513
19044 골프 규칙 위반 윤이나, KLPGA 주관 대회 3년간 출장 정지 징계 골프 2022.09.20 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