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축구협회, 신태용 감독 계약 연장 추진

인도네시아 축구협회, 신태용 감독 계약 연장 추진

링크핫 0 526 2022.09.26 18:19
인도네시아 U-19 축구 국가대표팀 영덕서 전지훈련
인도네시아 U-19 축구 국가대표팀 영덕서 전지훈련

(영덕=연합뉴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남자 19세 이하(U-19) 축구 국가대표팀이 지난 3월 19일부터 5일간 경북 영덕 창포유소년축구장과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고 영덕군이 3월 21일 밝혔다. 사진은 영덕서 훈련하는 신태용 감독과 인도네시아 남자 19세 이하 축구대표팀. 2022.3.21
[영덕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인도네시아 축구협회(PSSI)가 신태용 감독과 계약 연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PSSI는 2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9세 이하, 23세 이하, 성인 대표팀의 경기력과 네티즌의 평가 등을 고려해 신 감독과 계약을 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차마드 이리아완 PSSI 회장은 "협회장으로서 집행위원회와 신 감독의 계약을 연장하는 일에 대해 조율했다"며 "계약 연장에 대한 네티즌들의 압력도 확인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계약 기간은 더 논의해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 감독은 2019년부터 4년간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과 23세 이하(U-23), 19세 이하(U-19) 대표팀을 모두 맡았다.

애초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2021년 U-20 월드컵에서 성과를 내는 게 첫 숙제였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대회 자체가 2023년으로 미뤄졌다.

신 감독 지휘 아래 인도네시아는 2020 아세안축구연맹(AFF)컵 준우승, 2023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본선 진출, 2023년 AFC U-20 아시안컵 진출 등 성과를 냈다.

매달 목에 건 선수들과 신태용 감독, 코치진
매달 목에 건 선수들과 신태용 감독, 코치진

(자카르타=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축구 대표팀을 이끌고 '2020 아세안축구연맹(AFF) 챔피언십'(스즈키컵) 준우승의 성적을 낸 신태용(52) 감독은 "선수들이 끝까지 잘 싸워줬고, 많이 발전했다"고 자평했다.
신 감독은 지난 1월 3일 연합뉴스 특파원과 전화 인터뷰에서 이번 스즈키컵 결과에 대해 "아쉬운 점도 있지만, 선수들 모두 축하받을 만하다"고 말했다. 2022.1.3 [신태용 감독 인스타그램 @shintaeyong7777, 재판매 및 DB금지]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9503 '손흥민 머리 쓴' 벤투호, 카메룬 제압…9월 모의고사서 1승1무(종합) 축구 2022.09.27 502
19502 영리한 손준호·뛰고 또 뛰는 '작은' 정우영…벤투호 플랜A 될까 축구 2022.09.27 479
19501 한국여자배구, 튀르키예에 완패…세계선수권 2경기 연속 0-3 패 농구&배구 2022.09.27 371
19500 NC 오영수·kt 배정대 끝내기 합창…LG 시즌 최다 82승 신기록(종합) 야구 2022.09.27 375
19499 역시 '캡틴 손'…프리킥 이어 헤딩으로 A매치 2경기 연속골(종합) 축구 2022.09.27 497
19498 '손흥민 머리 쓴' 벤투호, 카메룬과 모의고사서 1-0 승리 축구 2022.09.27 514
19497 [축구대표팀 평가전 전적] 한국 1-0 카메룬 축구 2022.09.27 504
19496 역시 '캡틴 손'…프리킥 이어 헤딩으로 A매치 2경기 연속골 축구 2022.09.27 492
19495 배정대 통산 7번째 끝내기 안타…kt, 두산에 역전승 야구 2022.09.27 377
19494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5-4 두산 야구 2022.09.27 397
19493 '손흥민 헤딩골' 벤투호, 카메룬에 전반 1-0 리드 축구 2022.09.27 489
19492 '벤투호와 무승부' 코스타리카, 우즈베크와 평가전서 2-1 역전승 축구 2022.09.27 487
19491 손흥민·황희찬, 카메룬전 선봉…'작은' 정우영·손준호 등 선발 축구 2022.09.27 510
19490 프로농구 2순위 신인 kt 이두원 "'동양인의 한계'라는 건 핑계" 농구&배구 2022.09.27 361
19489 대한축구협회 유소년 지도자 콘퍼런스 28∼29일 개최 축구 2022.09.27 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