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프레지던츠컵서 승점 0.5점 땄지만…팀은 3패 2무

임성재, 프레지던츠컵서 승점 0.5점 땄지만…팀은 3패 2무

링크핫 0 539 2022.09.24 07:54
임성재의 드라이버 티샷.
임성재의 드라이버 티샷.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임성재(24)가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 골프 대항전 프레지던츠컵에서 귀중한 승점을 보탰지만, 팀은 이틀 연속 크게 졌다.

임성재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둘째 날 포볼 경기에서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와 짝을 이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 샘 번스와 비겼다.

포볼 경기는 2명의 선수가 각자 볼로 플레이해서 더 나은 스코어를 팀 성적으로 삼는 방식이다.

임성재와 무뇨스는 승점 0.5점을 따냈다.

전날에 2명의 선수가 하나의 공을 번갈아 치는 방식인 포섬 경기에서 패했던 임성재의 이번 대회 첫 승점이다.

그러나 인터내셔널 팀은 이날도 일방적으로 밀렸다.

미토 페레이라(칠레)와 크리스티안 베자위덴하우트(남아프리카공화국)가 케빈 키스너와 캐머런 영과 비겨 승점 0.5점을 보탰을 뿐 나머지 3경기를 내줘 이날 하루에만 승점 1-3으로 뒤졌다.

김주형(20)은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 호흡을 맞춰 출전했지만, 패트릭 캔틀레이와 잰더 쇼플리(미국)에게 3홀 차로 졌다.

애덤 스콧과 캠 데이비스(이상 호주)는 조던 스피스-저스틴 토머스에게 2홀 차로 무릎을 꿇었다.

코리 코너스와 테일러 펜드리스(이상 캐나다)는 빌리 호셜-맥스 호마에게 1홀 차로 패했다.

인터내셔널 팀은 종합 승점에서 미국에 2-8로 뒤져 남은 이틀 동안 따라잡기가 쉽지 않아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9372 [프로야구 창원전적] kt 9-1 NC 야구 2022.09.25 365
19371 SSG 모리만도, LG와 최종전서 7이닝 무자책 호투…3연승 기대 야구 2022.09.25 370
19370 9년 만에 잠실 찾은 김동주 "응원가에 감격…부상은 피합시다" 야구 2022.09.25 356
19369 1년 만에 A매치 치른 손준호 "월드컵으로 가는 확률 높이고파" 축구 2022.09.25 494
19368 시즌 첫승 김수지 "우승 굉장히 하고 싶었다…앞으로 2승 더" 골프 2022.09.25 555
19367 [KPGA 최종순위] DGB금융그룹오픈 골프 2022.09.25 555
19366 문도엽, KPGA 투어 DGB금융그룹오픈 우승…개인 통산 3승째 골프 2022.09.25 549
19365 [프로야구 대구전적] KIA 4-3 삼성 야구 2022.09.25 369
19364 두산 정철원, 20홀드 달성…KBO리그 '1군 데뷔 시즌 최다 타이' 야구 2022.09.25 372
19363 한화 한승주, 희망을 던지다…두산전 5이닝 2실점 '호투' 야구 2022.09.25 382
19362 '마사 멀티골' K리그2 대전, 경남 3-0 제압…2위 싸움 점입가경 축구 2022.09.25 451
19361 [프로축구2부 대전전적] 대전 3-0 경남 축구 2022.09.25 497
19360 [KLPGA 최종순위] OK 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골프 2022.09.25 542
19359 '11개월의 기다림' 김수지, 마침내 시즌 첫 우승…통산 3승 골프 2022.09.25 551
19358 SSG 최정, 7년 연속 200루타 돌파…LG전서 3경기 연속 홈런 야구 2022.09.25 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