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롯데 꺾고 3연패 탈출…이원석 4타점

프로야구 삼성, 롯데 꺾고 3연패 탈출…이원석 4타점

링크핫 0 291 2022.08.25 22:02
삼성, 롯데에 승리
삼성, 롯데에 승리

(부산=연합뉴스) 강덕철 기자 = 2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9-5로 승리한 삼성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8.25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9위 삼성 라이온즈가 4타점을 쓸어 담은 이원석의 활약을 앞세워 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연패 늪에서 빠져나왔다.

삼성은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와 원정경기에서 9-5로 승리했다.

삼성은 3연패를 탈출했고, 롯데는 3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원석은 1회부터 타격감을 과시했다.

그는 상대 팀 수비 실책과 호세 피렐라, 오재일의 연속 볼넷으로 만든 2사 만루 기회에서 상대 팀 선발 박세웅을 상대로 좌중간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균형을 깼다.

삼성은 1회말 상대 팀 잭 렉스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해 한 점 차로 추격을 허용했지만, 2회초 공격 2사 2, 3루에서 박세웅이 던진 공이 뒤로 빠지면서 두 점 차로 다시 달아났다.

삼성은 4회 상대 팀 안치홍에게 솔로 홈런을 내준 뒤 5회에 대량 득점에 성공하며 점수 차를 더 벌렸다.

1사 1, 3루 기회에서 피렐라가 좌전 적시타를 터뜨렸고, 계속된 2사 2, 3루 기회에서 이원석이 2타점 우전 적시타를 작렬했다.

이원석, 2점 더 달아나는 적시타
이원석, 2점 더 달아나는 적시타

(부산=연합뉴스) 강덕철 기자 = 2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5회초 2사 2,3루에서 삼성 이원석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2.8.25 [email protected]

그러나 삼성은 롯데의 거센 추격에 시달렸다. 5회말 한 점을 내준 뒤 6회말 상대 팀 안치홍에게 솔로 홈런을 또 얻어맞았다.

6-4로 앞선 7회초 공격에선 김상수, 구자욱의 연속 안타와 피렐라의 내야 땅볼로 한 점을 달아났지만, 7회말 다시 한 점을 내주며 두 점 차로 쫓겼다.

그러나 삼성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9회 마지막 공격에서 타선이 폭발했다.

선두 타자 오선진의 중전 안타로 물꼬를 튼 뒤 구자욱의 좌익선상 안타와 오재일, 강한울의 연속 적시타로 두 점을 추가하면서 롯데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이원석은 4타수 2안타 4타점으로 활약했고, 구자욱은 5타수 3안타 2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안치홍은 시즌 두 번째 연타석 홈런을 날렸지만, 아쉬움을 삼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7577 [프로야구 잠실전적] KIA 1-0 LG 야구 2022.08.25 288
17576 우리카드·한국전력, A조 1·2위로 프로배구 컵대회 준결승 진출(종합) 농구&배구 2022.08.25 293
17575 [순천·도드람컵 배구전적] 우리카드 3-1 현대캐피탈 농구&배구 2022.08.25 308
17574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5-4 SSG 야구 2022.08.25 299
열람중 프로야구 삼성, 롯데 꺾고 3연패 탈출…이원석 4타점 야구 2022.08.25 292
17572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4-0 두산 야구 2022.08.25 311
17571 롯데 안치홍, 원태인 상대로 연타석 홈런…올 시즌 개인 두 번째 야구 2022.08.25 314
17570 야생마 푸이그, KBO리그 데뷔 후 첫 그라운드 홈런…무서운 주력 야구 2022.08.25 309
17569 '동아시안컵 4연패 불발' 한국축구 FIFA 랭킹 28위 유지 축구 2022.08.25 492
17568 '대세' 박민지, 다시 시동 거나…한화 클래식 첫날 1타차 2위 골프 2022.08.25 437
17567 100㎜ 러프의 위력…한화 클래식 첫날 언더파 선수 단 7명 골프 2022.08.25 414
17566 박철우+신영석의 관록·김지한의 힘…한국전력, 준결승 진출 농구&배구 2022.08.25 329
17565 [순천·도드람컵 배구전적] 한국전력 3-1 KB손해보험 농구&배구 2022.08.25 343
17564 48세 황인춘, KPGA 코리안투어 군산CC오픈 첫날 단독 선두 골프 2022.08.25 428
17563 SSG 폰트, 26일 불펜 투구…1군 복귀 준비 '착착' 야구 2022.08.25 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