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선발 페냐, 타구에 코 맞고 병원 이송

한화 선발 페냐, 타구에 코 맞고 병원 이송

링크핫 0 303 2022.09.20 20:39
역투하는 페냐
역투하는 페냐

(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20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 롯데의 경기. 한화 선발투수 페냐가 역투하고 있다. 2022.9.20 [email protected]

(대전=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펠릭스 페냐(32)가 타구에 얼굴을 강타당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페냐는 2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서 6회 안치홍의 직선타에 얼굴을 맞았다.

한화가 1-4로 끌려가던 가운데 6회 투아웃을 잡아놓고 안치홍과 상대한 페냐가 타구에 맞고 쓰러지자 한화 더그아웃에서는 구단 트레이너를 비롯한 선수단이 뛰어나왔고, 곧바로 구급차가 마운드에 도착했다.

다행히 일어난 페냐는 스스로 구급차에 탑승해 충남대병원으로 향했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코에 타구를 맞아 살짝 코피가 났지만, 의식에는 문제가 없었다. 곧바로 검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화는 갑자기 경기에서 빠진 페냐를 대신해 김재영을 마운드에 올렸다.

김재영이 지시완을 삼진으로 돌려세워 이닝을 끝내면서, 페냐의 이날 경기 성적은 5⅔이닝 8피안타 6탈삼진 4실점(3자책점)이 됐다.

병원으로 이송되는 한화 페냐
병원으로 이송되는 한화 페냐

[이대호 촬영]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9098 '야구천재' 오타니, WBC 1라운드 합류할 듯…한일전 나서나 야구 2022.09.21 304
19097 MLB 월드투어 출전 고민하는 이대호…"나중에 말씀드릴 것" 야구 2022.09.21 309
19096 모바일인덱스 "스포티비 나우, 해외축구 개막으로 이용자 급증" 축구 2022.09.21 443
19095 K리그2 경남 김영찬, 퇴장 징계 사후감면…이광진은 사후 징계 축구 2022.09.21 436
19094 조규성, 부상으로 A매치 2연전 출전 불가…조영욱 추가 발탁 축구 2022.09.21 442
19093 강원 파이널A 진출 앞장선 김영빈, K리그1 33라운드 MVP 축구 2022.09.21 455
19092 매킬로이, 10월 개막 PGA 투어 더 CJ컵 출전…대회 2연패 도전 골프 2022.09.21 513
19091 두산, 페르난데스와 작별 준비…5경기 연속 대타 투입 야구 2022.09.21 313
19090 104도루 성공한 MLB '전설의 대도' 모리 윌스 별세 야구 2022.09.21 316
19089 폴란드 주장 레반도프스키, 월드컵서 '우크라이나 완장' 찬다 축구 2022.09.21 474
19088 UEFA, 2024년 유럽선수권대회에 러시아 출전 금지 확정 축구 2022.09.21 488
19087 전국체전 유도 종목 먼저 진행…축구 등 5개 종목 사전경기 축구 2022.09.21 466
19086 프로배구 '아시아쿼터' 도입 탄력받나…30일 이사회서 최종 결론 농구&배구 2022.09.21 443
19085 '8·9월 타율 0.398' 삼성 강한울 "열심히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야구 2022.09.20 302
19084 [프로야구] 21일 선발투수 야구 2022.09.20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