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퓨처스팀, 3년 만에 북부리그 우승

프로야구 한화 퓨처스팀, 3년 만에 북부리그 우승

링크핫 0 153 2022.09.26 14:50
서산 이글스, 3년 만에 북부리그 1위
서산 이글스, 3년 만에 북부리그 1위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퓨처스(2군)팀인 서산 이글스가 2022 퓨처스리그 북부리그 정상에 올랐다.

최원호 감독이 이끄는 서산 이글스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이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방문 3연전을 쓸어 담으며 59승 2무 31패로, 남은 6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최원호 감독은 구단을 통해 "1군에서 뛸 수 있는 즉시 전력을 준비하자는 계획 속에 강한 팀을 만드는 데 포커스를 둔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코치들의 평가 의견을 많이 반영해 선수들을 기용하며 성장을 도모했다. 그 결과 선수 개인의 성장, 팀의 성장을 함께 이룰 수 있었다"고 밝혔다.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1군 감독도 "2군의 주된 목적은 선수의 성장이다. 그 과정에서 우리 퓨처스 선수들은 위닝 멘털리티를 배웠을 것"이라고 올 시즌 서산 이글스의 꾸준한 활약에 의미를 부여했다.

한화 2군이 북부리그에서 우승한 건, 2019년 이후 3년 만이다.

지난해에는 북부리그 5개 팀 중 최하위에 그쳤지만, 올해는 정상에 섰다.

한화 1군은 올 시즌 KBO리그에서 이미 최하위(10위)가 확정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9626 한국 여자배구, 세계선수권서 한 세트도 못 따고 4연패(종합) 농구&배구 2022.09.29 396
19625 프로야구 키움, 선두 SSG에 극적인 역전승…0.5경기 차 3위 유지 야구 2022.09.29 371
19624 [프로야구 인천전적] 키움 14-9 SSG 야구 2022.09.29 370
19623 kt 조용호 "사이클링히트 욕심냈는데…야구 쉽지 않다" 야구 2022.09.29 372
19622 [프로야구 잠실전적] kt 5-3 LG 야구 2022.09.29 377
19621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5-4 롯데 야구 2022.09.29 381
19620 '8⅔이닝 무실점' 뷰캐넌 "내 이름 연호하는 팬들 덕에 힘 얻어" 야구 2022.09.29 369
19619 '홈런+호수비' 피렐라 "몸상태 좋아…공수에서 모두 공헌하고파" 야구 2022.09.29 380
19618 3연승 KIA, 2.5게임 차 앞선 5위 굳히기…'가을야구' 보인다 야구 2022.09.29 385
19617 조용호, 사이클링히트에 2루타 빠진 맹활약…kt 4연승 질주 야구 2022.09.29 396
19616 뷰캐넌 3년 연속 10승·피렐라 27호 홈런…삼성, NC 제압 야구 2022.09.29 381
19615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3-0 NC 야구 2022.09.29 387
19614 SSG 김광현, 키움전서 역대 6번째로 1천600탈삼진 달성 야구 2022.09.29 375
19613 12월 KLPGA 투어 대만여자오픈, 코로나19로 취소 골프 2022.09.29 564
19612 KPGA 장희민, 우승했던 코스에서 부진 탈출 신호탄(종합) 골프 2022.09.29 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