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잔여 경기서 6선발 체제 가동…총력전으로 7연전 강행군

NC, 잔여 경기서 6선발 체제 가동…총력전으로 7연전 강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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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혁 재합류·김태경 선발 유지…"4일 휴식 후 등판 일정도 고려"

인터뷰하는 강인권 NC 다이노스 감독 대행
인터뷰하는 강인권 NC 다이노스 감독 대행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NC 다이노스가 올 시즌 남은 경기에서 6선발 체제를 가동한다.

강인권 NC 감독대행은 2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를 앞두고 잔여 시즌 선발 투수 운용 계획을 묻는 말에 "신민혁이 곧 합류할 것"이라며 "(신민혁을 대신해 선발 임무를 맡았던) 김태경도 그대로 선발 로테이션을 책임진다"고 답했다.

이어 "투수들의 선발 등판 일정은 상대 팀과 상황에 따라 변동할 수도 있다"며 "유동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가을야구 진출에 사활을 걸고 있는 6위 NC는 앞으로 빡빡한 일정을 치러야 한다.

잔여 경기(13경기)가 많은 NC는 27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7연전을 펼친다.

이에 따라 강인권 대행은 강행군을 소화할 수 있도록 6선발 체제를 가동하기로 했다.

드루 루친스키-김태경-맷 더모디-송명기-구창모로 이어지는 선발 로테이션에 한 명의 투수를 더 붙인다.

지난 17일 투구 중 팔에 힘이 빠지는 증상으로 2군에 내려갔던 신민혁이 6선발로 재합류한다.

강인권 대행은 일부 선발 투수들이 4일 휴식 후 재등판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강 대행은 "선발 투수 중 한 명은 하루 정도 덜 쉬고 등판하는 일정을 소화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NC는 말 그대로 총력전을 치른다. 5위가 걸린 이 날 경기도 마찬가지다.

강인권 대행은 "오늘은 불펜 모든 투수가 대기할 것"이라며 "중요한 경기인 만큼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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