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아들 찰리, 공식대회서 4언더파 '생애 최소타 기록'

타이거 우즈 아들 찰리, 공식대회서 4언더파 '생애 최소타 기록'

링크핫 0 544 2022.09.26 09:08
작년 12월 PNC 챔피언십에 나선 타이거 우즈와 찰리 우즈.
작년 12월 PNC 챔피언십에 나선 타이거 우즈와 찰리 우즈.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타이거 우즈(미국)의 아들 찰리(13)가 공식 대회에서 생애 최소타 기록을 세웠다.

찰리 우즈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인근 미션 인 리조트 골프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주니어골프 대회 노타 비게이3세 주니어 내셔널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

68타는 찰리가 공식 대회에서 적어낸 '라이프 베스트 스코어'라고 골프 위크가 전했다.

찰리는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2개를 적어냈다.

전반에는 버디 1개에 보기 2개로 1타를 잃었지만 후반에 이글과 버디 2개를 보태고 보기 1개를 곁들였다.

14번 홀(파5) 이글은 앨버트로스가 될 뻔했다.

아버지 타이거 우즈는 아들의 캐디를 맡아 생애 최소타 현장을 지켜봤다.

첫날 80타를 쳤던 찰리는 "아빠가 참을성을 가지라고 조언했다. 기복 없는 경기를 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찰리는 12~13세 부문에서 공동 4위(4오버파 148타)에 올랐다.

우승은 이틀 동안 7언더파를 친 대런 저우(홍콩)에 돌아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19491 손흥민·황희찬, 카메룬전 선봉…'작은' 정우영·손준호 등 선발 축구 2022.09.27 480
19490 프로농구 2순위 신인 kt 이두원 "'동양인의 한계'라는 건 핑계" 농구&배구 2022.09.27 345
19489 대한축구협회 유소년 지도자 콘퍼런스 28∼29일 개최 축구 2022.09.27 476
19488 1순위 가드 양준석 품은 LG 조상현 감독 "패스하는 선수 뽑아" 농구&배구 2022.09.27 354
19487 프로농구 신인 1순위 양준석 "LG는 팬들 열기가 뜨거운 팀" 농구&배구 2022.09.27 347
19486 '전체 1순위' 김서현, 한화와 5억원 계약…구단 역대 3번째 규모 야구 2022.09.27 354
19485 일본 야구 야쿠르트 주장, 축승회 인사서 한국말로 "사랑해요" 야구 2022.09.27 356
19484 프로농구 LG, 신인 전체 1순위로 연세대 가드 양준석 지명(종합) 농구&배구 2022.09.27 344
19483 [표]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결과 농구&배구 2022.09.27 344
19482 한국 남자농구, 세계 랭킹 34위로 5계단 하락 농구&배구 2022.09.27 358
19481 [골프소식] 휴엔케어, 골프연습장협회와 방역 업무협약 골프 2022.09.27 598
19480 "회복력 남다르다"…kt 박병호, 이르면 정규시즌 막판 복귀 야구 2022.09.27 338
19479 8강행은 무산됐지만…정선민 "열심히 해준 선수들, 희망 봤다" 농구&배구 2022.09.27 334
19478 KLPGA 중계권 협상, 국정감사서 다룬다…강춘자 대표 증인 채택 골프 2022.09.27 600
19477 2달도 안 남은 카타르 월드컵…우승 아르헨티나·한국 탈락 전망 축구 2022.09.27 521